[포토뉴스] 나무가 말하는 소리가 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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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댓글 0건 조회 30회 작성일 24-04-27 11:58본문
지구의날인 22일 광주 북구 화암동 무등산 평두메습지에서 아이들이 청진기를 귀에 꽂고 나무를 관찰하고 있다. 무등산국립공원 내 묵논습지인 이곳은 삵과 수달 인스타 한국인 팔로워 등 멸종위기 동물을 포함해 다양한 생물종이 서식하고 있어 람사르습지 등록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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