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구촌] 올림픽 앞두고 파리 명소에 선 운동선수들…일본 정원 속 태권도는 ‘옥에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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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4-07-03 03:18본문
AFP가 2024 프랑스 파리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베르사유 궁전과 몽마르트 언덕 등 프랑스 파리의 명소들에서 찍은 운동 선수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체조와 태권도, 럭비, 배구 등 다양한 종목 선수들의 모습이 담겼다. AFP는 해당 사진들을 AFP 소속 선임사진기자들이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선수들을 직접 만나 파리의 명소에서 찍었다고 밝혔다.
사진 속 선수들을 각 종목의 유니폼과 장비들을 착용하고 당당한 다부진 표정으로 렌즈 앞에 섰다. 다만 한국의 국기(國技)인 태권도 사진을 일본 정원에서 찍은 점은 아쉬움이 남는다. AFP가 공개한 사진들을 모아본다.
사진 속 선수들을 각 종목의 유니폼과 장비들을 착용하고 당당한 다부진 표정으로 렌즈 앞에 섰다. 다만 한국의 국기(國技)인 태권도 사진을 일본 정원에서 찍은 점은 아쉬움이 남는다. AFP가 공개한 사진들을 모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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