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 한수빈·성동훈 기자, 1분기 ‘이달의 보도사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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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4-05-12 16:50본문
한국사진기자협회는 2024년도 1분기 ‘이달의 보도사진상’ 수상작을 8일 발표했다. 제253회 스토리 부문 최우수상에 한수빈 경향신문 기자(왼쪽 사진)의 ‘등록, 미등록…차별은 없어요, 기다림만 있어요’를, 제254회 스토리 우수상에 성동훈 기자(오른쪽)의 ‘오늘도 끊임없이 묻는다 아름다움은 무엇인가요’를 선정했다.
이달의 보도사진상은 전국의 신문·통신사 소속 회원 500여명이 취재한 보도사진을 뉴스, 스포츠, 피처, 네이처, 스토리, 포트레이트 등 6개 부문으로 나눠 심사한다.
이달의 보도사진상은 전국의 신문·통신사 소속 회원 500여명이 취재한 보도사진을 뉴스, 스포츠, 피처, 네이처, 스토리, 포트레이트 등 6개 부문으로 나눠 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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