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모텔 방화 혐의 미성년자 입건…화재로 6명 병원 이송 > 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갤러리

종로구 모텔 방화 혐의 미성년자 입건…화재로 6명 병원 이송

페이지 정보

작성자 행복한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4-06-04 16:50

본문

서울 종로구 효제동의 한 모텔에서 불을 지른 혐의로 10대 미성년자가 붙잡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혜화경찰서는 2일 모텔 방화 혐의로 10대 인스타 좋아요 구매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 모텔에 머물던 투숙객인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이날 오전 8시쯤 시작됐다고 소방당국이 전했다. 소방당국은 차량 38대와 161명을 동원해 1시간 15분만에 완전히 불을 껐다.
당시 모텔에 투숙하던 42명 중 34명이 구조됐고, 8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이 중 6명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번 불로 약 95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인스타 좋아요 구매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3일 소방 당국과 함께 합동 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815
어제
1,719
최대
2,948
전체
455,245

그누보드5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