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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현장 화보] 불볕더위에 오체투지 나선 장애인 부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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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4-07-02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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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전국장애인부모연대 회원들이 정부의 발달장애인 가족 권리보장 및 생명보호 정책을 촉구하며 다시 거리로 나섰다.
서울의 한낮 기온이 32도까지 오른 27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결의대회를 마친 이들은 시청 방향으로 오체투지 행진을 진행했다.
부모연대는 현행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달장애의 정의를 명확하게 하고 지역사회의 자립기반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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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가 1일 최고위원 후보 신청을 한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와 청년최고위원 후보 신청을 한 김소연 변호사를 후보에서 배제(컷오프)하는 결정을 유지하기로 했다.
선관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컷오프에 이의신청한 김 대표와 김 변호사에 대해 재심한 결과 이들의 이의신청을 기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 대표와 김 변호사는 지난달 27일 자격심사에서 통과하지 못한 뒤 선관위에 재심을 요구했다.
선관위는 본인이 운영하고 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영상들이 있었던 점과 과거 욕설 등 막말 논란이 반영됐다며 김 대표의 기각 사유를 설명했다.
김 변호사에 대해서는 과거 발언과 태도가 당내 분열을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와 이 같은 행위들이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는 점이 문제가 됐다고 했다.
이로써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에는 김민전·김재원·김형대·박용찬·박정훈·이상규·인요한·장동혁·함운경 등 총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9명이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앞서 청년최고위원에는 김은희·김정식·박상현·박준형·박진호·박홍준·손주하·안동현·진종오·홍용민 등 총 10명이 후보 심사를 통과했다.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예비경선을 거쳐 이중 4명이 최종 후보로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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