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오늘의 인사 - 2024년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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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댓글 0건 조회 25회 작성일 24-05-04 09:36본문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한국가스안전공사 ◇임원 △안전관리이사 서원석 △기술이사 박희준 ◇전보 △가스안전연구원장 주원돈 △수소안전검사처 수소용품검사센터장 배석일
■대한주택건설협회 ◇임원 선임 △상근부회장 이병훈
■MBC △뉴스룸 국장 박범수 △감사국 감사3팀장 조석현 △기획국 AX기획팀장 겸 AI활성화추진TF 겸 IP팩토리추진TF 권석원 △정책협력국 대외협력팀장 겸 지상파UHD활성화TF장 김병헌 △뉴스룸 편집센터장(부국장) 겸 뉴스센터A개편TF 박재훈 △〃 취재센터장(부국장) 겸 뉴스콘텐츠다양성데스크 한동수 △〃 탐사제작센터장(부국장) 김주만 △〃 편집센터 뉴스데스크편집팀장 박민주 △〃 〃 주간뉴스팀장 엄기영 △〃 취재센터 정치팀장 노재필 △〃 〃 외교안보팀장 권희진 △〃 〃 경제팀장 박충희 △〃 〃 사회정책팀장 허유신 △〃 〃 네트워크팀장 김준석 △〃 〃 법조팀장 백승우 △〃 〃 테크&트렌드팀장 이정은 △〃 탐사제작센터 보도제작팀장 허지은 △〃 〃 스트레이트팀장 남상호
■조선일보 △독자서비스센터장 채성진
의대 정원이 늘어나는 전국 32개 대학 대부분이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인원을 확정했다. 증원 규모가 컸던 지방 국립대는 대부분 기존에 발표된 증원분의 50%가량을 줄여 모집하기로 했다. 반면 사립대는 대부분 증원분을 100% 모집하거나, 10~20명 소폭 줄이기로 해 내년도 의대 입시에서는 지난해보다 모집인원이 1500명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30일 교육계와 대학가에 따르면 경인권과 비수도권 32개 의대 가운데 의학전문대학원인 차의과대와 전남대를 제외한 30개 대학이 2025학년도 모집인원을 결정했다.
9개 비수도권 국립대 가운데 전남대를 제외한 8개 국립대는 증원분의 50%만 반영하기로 했다.
강원대는 42명을 늘려(당초 증원분 83명) 91명을, 충북대는 76명(증원분 151명)을 늘려 125명을 모집한다. 경북대와 충남대는 각각 45명(증원분 각 90명)을 늘려 155명씩 모집한다.
경상국립대는 62명(증원분 124명) 증가한 138명, 전북대는 29명(증원분 58명) 늘어난 171명, 제주대는 30명(증원분 60명) 늘어난 70명을 선발하고, 부산대는 38명(증원분 75명) 늘어난 163명을 뽑기로 했다.
국립대 중에서는 전남대(현 정원 125명, 증원 75명)만 모집인원을 확정하지 못했는데, 5월 중순까지 모집인원을 정하겠다는 입장을 대교협에 전달했다. 정부는 당초 806명 늘릴 계획이었는데, 실제로는 405명만 늘어나게 된다.
사립대의 경우 대부분 증원분을 모두 모집한다는 계획이다.
국립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증원 규모가 작아 모집인원을 줄이는 것이 의정 갈등에 큰 영향이 없고, 의대 모집 규모가 대학의 평판이나 입시 판도에 당장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23개 사립대 가운데 현재까지 증원분을 일부 감축해 모집하기로 확정한 곳은 성균관대·아주대·영남대·울산대 정도다. 성균관대와 아주대·울산대는 각각 기존 증원분 80명 가운데 70명만 반영해 110명씩(기존 정원 각 40명)을 모집하기로 했다.
영남대는 당초 증원분 44명을 모두 모집하기로 했다가 이를 24명으로 줄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기존 정원 76명을 포함해 100명을 선발하게 된다.
인하대(증원 71명), 가천대(90명), 연세대 분교(증원 7명), 한림대(24명), 가톨릭관동대(51명), 동국대 분교(71명), 계명대(44명), 대구가톨릭대(40명), 인제대(7명), 고신대(24명), 동아대(51명), 원광대(57명), 조선대(25명), 건국대 분교(60명), 을지대(60명) 등은 증원된 인원을 100% 모집할 것으로 알려졌다.
순천향대 등 3개 대학은 모집인원을 확정했지만 외부에 공표하지 않겠다고 밝혔는데, 증원분을 감축하더라도 그 폭이 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2025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4개월 가량 남아있어 대학들의 의대 모집인원이 확정되면 대교협은 이를 심의·의결하는 데 속도를 낼 전망이다. 대교협과 각 대학은 이러한 절차를 거쳐 지난해 발표됐던 2025학년도 대학 입학전형 시행계획을 수정하고, 대학들은 다음 달 말 ‘신입생 모집요강’에 이를 최종 반영하게 된다.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주앙 로렌수 앙골라 대통령과 만나 양국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한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로렌수 대통령과 한·앙골라 정상회담을 연다. 행사는 방명록 서명 및 기념 촬영, 정상회담, 협정 및 양해각서(MOU) 서명식, 공식 오찬 순서로 진행된다.
회담에서는 무역과 투자, 조선, 에너지 등 분야에서 양국의 실질 협력을 높이는 방안들이 논의될 예정이다. 앙골라는 아프리카 사하라 이남 제2위 산유국으로 다이아몬드, 코발트 등 중요 광물자원 부국이다. 오는 6월 한국이 개최하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관련 의견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로렌수 대통령은 지난 28일 부터 2박3일 일정으로 공식 방한 중이다.
■대한주택건설협회 ◇임원 선임 △상근부회장 이병훈
■MBC △뉴스룸 국장 박범수 △감사국 감사3팀장 조석현 △기획국 AX기획팀장 겸 AI활성화추진TF 겸 IP팩토리추진TF 권석원 △정책협력국 대외협력팀장 겸 지상파UHD활성화TF장 김병헌 △뉴스룸 편집센터장(부국장) 겸 뉴스센터A개편TF 박재훈 △〃 취재센터장(부국장) 겸 뉴스콘텐츠다양성데스크 한동수 △〃 탐사제작센터장(부국장) 김주만 △〃 편집센터 뉴스데스크편집팀장 박민주 △〃 〃 주간뉴스팀장 엄기영 △〃 취재센터 정치팀장 노재필 △〃 〃 외교안보팀장 권희진 △〃 〃 경제팀장 박충희 △〃 〃 사회정책팀장 허유신 △〃 〃 네트워크팀장 김준석 △〃 〃 법조팀장 백승우 △〃 〃 테크&트렌드팀장 이정은 △〃 탐사제작센터 보도제작팀장 허지은 △〃 〃 스트레이트팀장 남상호
■조선일보 △독자서비스센터장 채성진
의대 정원이 늘어나는 전국 32개 대학 대부분이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인원을 확정했다. 증원 규모가 컸던 지방 국립대는 대부분 기존에 발표된 증원분의 50%가량을 줄여 모집하기로 했다. 반면 사립대는 대부분 증원분을 100% 모집하거나, 10~20명 소폭 줄이기로 해 내년도 의대 입시에서는 지난해보다 모집인원이 1500명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30일 교육계와 대학가에 따르면 경인권과 비수도권 32개 의대 가운데 의학전문대학원인 차의과대와 전남대를 제외한 30개 대학이 2025학년도 모집인원을 결정했다.
9개 비수도권 국립대 가운데 전남대를 제외한 8개 국립대는 증원분의 50%만 반영하기로 했다.
강원대는 42명을 늘려(당초 증원분 83명) 91명을, 충북대는 76명(증원분 151명)을 늘려 125명을 모집한다. 경북대와 충남대는 각각 45명(증원분 각 90명)을 늘려 155명씩 모집한다.
경상국립대는 62명(증원분 124명) 증가한 138명, 전북대는 29명(증원분 58명) 늘어난 171명, 제주대는 30명(증원분 60명) 늘어난 70명을 선발하고, 부산대는 38명(증원분 75명) 늘어난 163명을 뽑기로 했다.
국립대 중에서는 전남대(현 정원 125명, 증원 75명)만 모집인원을 확정하지 못했는데, 5월 중순까지 모집인원을 정하겠다는 입장을 대교협에 전달했다. 정부는 당초 806명 늘릴 계획이었는데, 실제로는 405명만 늘어나게 된다.
사립대의 경우 대부분 증원분을 모두 모집한다는 계획이다.
국립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증원 규모가 작아 모집인원을 줄이는 것이 의정 갈등에 큰 영향이 없고, 의대 모집 규모가 대학의 평판이나 입시 판도에 당장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23개 사립대 가운데 현재까지 증원분을 일부 감축해 모집하기로 확정한 곳은 성균관대·아주대·영남대·울산대 정도다. 성균관대와 아주대·울산대는 각각 기존 증원분 80명 가운데 70명만 반영해 110명씩(기존 정원 각 40명)을 모집하기로 했다.
영남대는 당초 증원분 44명을 모두 모집하기로 했다가 이를 24명으로 줄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기존 정원 76명을 포함해 100명을 선발하게 된다.
인하대(증원 71명), 가천대(90명), 연세대 분교(증원 7명), 한림대(24명), 가톨릭관동대(51명), 동국대 분교(71명), 계명대(44명), 대구가톨릭대(40명), 인제대(7명), 고신대(24명), 동아대(51명), 원광대(57명), 조선대(25명), 건국대 분교(60명), 을지대(60명) 등은 증원된 인원을 100% 모집할 것으로 알려졌다.
순천향대 등 3개 대학은 모집인원을 확정했지만 외부에 공표하지 않겠다고 밝혔는데, 증원분을 감축하더라도 그 폭이 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2025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4개월 가량 남아있어 대학들의 의대 모집인원이 확정되면 대교협은 이를 심의·의결하는 데 속도를 낼 전망이다. 대교협과 각 대학은 이러한 절차를 거쳐 지난해 발표됐던 2025학년도 대학 입학전형 시행계획을 수정하고, 대학들은 다음 달 말 ‘신입생 모집요강’에 이를 최종 반영하게 된다.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주앙 로렌수 앙골라 대통령과 만나 양국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한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로렌수 대통령과 한·앙골라 정상회담을 연다. 행사는 방명록 서명 및 기념 촬영, 정상회담, 협정 및 양해각서(MOU) 서명식, 공식 오찬 순서로 진행된다.
회담에서는 무역과 투자, 조선, 에너지 등 분야에서 양국의 실질 협력을 높이는 방안들이 논의될 예정이다. 앙골라는 아프리카 사하라 이남 제2위 산유국으로 다이아몬드, 코발트 등 중요 광물자원 부국이다. 오는 6월 한국이 개최하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관련 의견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로렌수 대통령은 지난 28일 부터 2박3일 일정으로 공식 방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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