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좋아요 늘리기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불기소에 최재영 목사 “정권 부정 눈감는 잘못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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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4-10-07 11:1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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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좋아요 늘리기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에 검찰이 지난 2일 불기소 처분 한 것에 대해 최재영 목사는 “정권의 부정부패마저 눈감고 외면하는 잘못된 결정”이라고 비판했다.최 목사는 3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원지검 여주지청에 출석하면서 이같이 밝혔다.최 목사는 “국민의 마음을 보듬어주거나 어루만져 주고자 하는 검찰의 마음은 보이지 않았고, 잘못된 법리적 해석을 적용해 국민의 분노를 유발했다”며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의 기소 권고에 따라 서울중앙지검이 조금이나마 올바른 결정을 내릴 줄 알았는데, 역시나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편을 들어줬다”고 강조했다.그는 검찰이 특정한 목적을 갖고 의도적으로 김 여사에게 접근한 게 아닌지 의심된다고 밝힌 부분에 대해 “잠입 취재였다”고 주장했다그는 “대통령의 배우자가 간부 검사, 검찰총장 부인 시절에 업체로부터 후원과 협찬을 받아왔는데 이는 습관적인 뇌물수수”라며 “대통령의 배우자가 될 분이 문제가 많다는 것을 인식해서...- 이전글비트패스 비트패스 일산사진학원 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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