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벨링엄·케인 듀오, 나란히 ‘극장골’…잉글랜드, 16강 탈락 위기 ‘극적 탈출’ 페이지 정보 작성자 행복한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4-07-03 13:13 본문 잉글랜드의 주드 벨링엄(왼쪽)이 1일 아레나 아우프샬케에서 열린 인스타 팔로워 유로 2024 슬로바키아와의 16강전에서 0-1로 뒤진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동점골을 넣은 뒤 해리 케인과 함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잉글랜드는 연장 전반 케인의 결승골로 2-1로 이겼다. 또 다른 16강전에서는 스페인이 조지아를 4-1로 대파하고 8강에 인스타 팔로워 올랐다. 목록 답변 글쓰기 이전글오락실창업 24.07.03 다음글영상편집교육 24.07.03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