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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테크 정청래, 조희대 입장 발표에 ‘폭풍 페북’···“절대 그냥 못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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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5-09-2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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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테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 등과의 부적절한 만남 의혹을 부인한 조희대 대법원장 입장이 나오자 연달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본인 의혹에는 빛의 속도로 반응한다고 비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6시48분 페이스북에 12·3 비상계엄 때 빠르고 명확한 반대 목소리를 못 냈고, (서울)서부지법 폭동 때 강력한 메시지도 못 냈던 조 대법원장. 본인 의혹에 대해서는 참 빠른 입장 표명이라며 이러니 사법부 수장으로서 자격 미달. 그냥 조 변호사로 사시길 바란다고 썼다.
앞서 조 대법원장이 이날 오후 5시20분쯤 최근 정치권 등에서 한 전 총리 등과 만나 대통령 공직선거법 사건 처리에 대해 논의했다는 취지의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위 형사 사건과 관련해 한 전 총리와는 물론이고 외부의 누구와도 논의한 바가 전혀 없으며, 거론된 나머지 사람들과도 제기되고 있는 의혹과 같은 대화 또는 만남을 가진 적이 없음을 명백히 밝힌다고 입장을 내자 한 시간여 후 이를 비판하는 글을 올린 것이다.
정 대표는 20분 뒤인 오후 7시8분에 페이스북에 분트 다시 글을 올려 사법 불신을 자초했던 그가 사법개혁 반대 목소리는 우렁차다. 본인 의혹에는 빛의 속도로 반응한다며 사법부 수장의 위엄은 없고 초라한 개인 조희대의 위험만 남았다고 주장했다.
정 대표는 7분 뒤인 오후 7시15분에는 페이스북에 의혹 제기는 눈덩이처럼 불어났고, 본인은 부인하고 있고. 그렇다면 특검 수사로 진실을 밝히는 수밖에 없다며 떳떳하면 수사받으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8분이 지난 오후 7시23분 페이스북에 다시 글을 올려 조 대법원장의 이례적인 대선 후보 선거법 (유죄 취지) 파기환송. 그에 따른 대선 개입 의혹의 진상은 규명돼야 한다며 절대 그냥 못 넘어간다. 사법개혁의 불이 댕겨졌다. 쇠뿔도 단김에 빼자고 했다.
정 대표는 지난 15일 조 대법원장 사퇴를 주장한 데 이어 이날 내란 특검에 조 대법원장 수사를 요구하는 등 조 대법원장과 사법부에 대한 압박성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한덕수 회동’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힌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억울하면 특검에 당당히 출석해 수사를 받으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광주시청에서 열린 예산정책협의회에서 (특검 수사에서) 본인이 결백하다는 것을 밝혀주면 될 일이 아닌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지난 16일 법원 내부망에 올라온 송승용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의 조 대법원장 비판 글을 인용하며 조 대법원장을 비판했다.
정 대표는 송 부장판사의 글 중 지난 대선 국면에서 이재명 후보에 대한 이례적인, 전무후무한 파기환송에 대해 유감 표명은 해야 한다는 부분을 낭독하며 왜 그때 그렇게 이 후보 선거법 파기환송심을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 빨리해야 했는지에 대한 입장을 지금이라도 밝히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전날 조 대법원장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이재명 대통령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해 논의한 바가 없다고 밝힌 것을 두고 본인의 의혹에 대해선 참으로 가볍게, 빠르게 입을 열었다며 12·3 비상계엄 때, 서부지법 폭동 때 그런 모습을 볼 수 없었던 것은 유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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