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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테크 부산 앞바다서 8명 탄 선박 침몰···1명 사망·1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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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9-21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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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테크 부산 앞바다에서 선박이 침몰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
19일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2분쯤 부산 송정항 인근을 항해 중이던 부산 영도 선적의 외끌이저인망 어선 A호(79t급)로부터 조난 신고가 접수됐다.
A호는 송정항 동쪽 61.6㎞에서 침몰했다. 이 어선은 전날 오후 11시4분쯤 부산 남항을 출항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울산해경은 승선원 8명 중 7명(한국 국적 3명·인도네시아 국적 4명)을 구조했다. 다만 의식이 없는 상태로 구조된 한국인 선장 B씨(63)는 이날 오후 2시8분 사망 판정을 받았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항공기 등을 투입해 조난신호 지점 인근에서 실종 선원인 인도네시아인 1명의 행방을 찾고 있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구조된 나머지 선원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경비정을 통해 육지로 이동 중이라면서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9일 발표된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장래 정치지도자 선호도 1위에 오른 것과 관련해 저나 저희 당은 그런 것을 신경 쓸 상황이 아니다고 말했다.
조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혁신당 의원과 당직자를 대상으로 한 ‘직장 내 괴롭힘 및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이 끝나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조 위원장은 지금은 이재명 정부 100일이 갓 지났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모든 것의 중심이라며 아마 대권 후보 이런 이야기 같은데 특히 저희 당은 그런 걸 언급할 상황이 아니다. 당의 쇄신에 모든 걸 집중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16~18일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공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조 위원장은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묻는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 8%를 얻어 1위에 올랐다. 그다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7%),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각 4%) 등의 순이었다. 조 위원장은 민주당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17%의 지지율을 얻으며, 정 대표(9%)를 제치고 선두에 올랐다.
조 위원장은 비대위 출범 직후부터 당 지도부 총사퇴를 불러온 성비위 사건 수습에 집중하고 있지만 상황은 녹록지 않다. 그는 비대위원장 임기 첫날인 지난 15일 2차 가해 대응 기구 출범 등 대책 마련을 지시했으나 피해자 A씨는 사흘 뒤 페이스북에 2차 가해 대응은 감감무소식이라며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
이에 대해 조 위원장은 이날 아직 부족한 게 많다고 느꼈다며 피해자의 걱정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혁신당은 이날 소속 의원·당직자 전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한 데 이어, 오는 22일에는 2차 가해·가짜뉴스 사례를 모아 기자회견을 연다는 계획이다.
조 위원장은 성비위 사건 여파로 인해 민주당과의 합당 논란에도 직면했다. 비대위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일부 의원들이 개별 인터뷰를 통해 당의 미래를 비관하고 합당론을 제기하는 것에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한 소속 의원이 언론 인터뷰에서 당의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지방선거를 치러 보고 성적이 안 나오면 민주당과 빠르게 합당하는 게 낫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당내 기강 잡기에 나선 것이다.
비대위는 당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의제가 제시되고 토론된 바 있으나 민주당과의 합당에 대해서는 아예 논의된 바도 없음을 비대위 전원의 입장으로 확인해 드린다며 당이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길 바라는 듯한 탐정사무소 언행은 자제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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