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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 “당 망친 친윤 개혁이 내 소임···친윤 지원 받을 생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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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4-06-1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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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권주자로 거론되는 김재섭 의원이 14일 제 정치적 소임은 친윤이라는 이름으로 당을 망쳐놓은 사람들을 개혁하는 것이라며 친윤의 지원을 받거나 이럴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인스타 좋아요 늘리기 이날 국회에서 열리는 의원총회에 들어서며 당내 친윤석열(친윤)계가 김 의원을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맞수로 내세우려 한다는 설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당내에선 김 의원이 최근 친윤계 의원들과 식사를 했다는 얘기도 돌았는데, 김 의원이 스스로 친윤 후보가 되지 않겠다고 선을 그은 것이다.
김 의원은 이어 김재섭에 대한 기대가 크다 보니까 이런저런 얘기들이 있는 것 같다며 주변에서 어떤 얘기를 하든지 김재섭의 길을 걸어가겠다. 당의 개혁을 위해 앞장설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당권 도전 여부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며 당이 지금 어려운 상황이고 그 가운데서 제 역할을 계속 고민하는 상황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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