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기내식, 김정숙 여사·윤 대통령 중 누가 많이 먹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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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4-06-13 20:12본문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10일 문재인 전 대통령 배우자 김정숙 여사의 인도 방문 관련 의혹과 관련해 이걸 까서 문제가 되려면 윤석열 대통령의 전용기 비용보다 특별하게 김정숙 여사의 전용기 비용이 많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대통령의 순방 비용과 관련한 의혹이 제기되면 오히려 국민의힘에 역풍이 불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의원은 이날 채널A 유튜브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그걸(순방 비용) 까는 순간 아마 보수 진영의 대탈주극이 시작될 것이라며 상식적으로 김정숙 여사가 많이 드실지 윤석열 대통령이 많이 드실지 한번 상상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예를 들어서 식대 부수비용으로 들어가는 거 있지 않나라며 아무래도 여러 사람이 있다 보면 고가의 주류를 곁들일 수도 있다. 그럼 술을 누가 더 잘 드시냐를 봐도 골치 아플 수 있다. 김정숙 여사가 주류를 많이 즐기신다는 인스타 팔로워 구매 얘기는 못 들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보수 진영에서 거의 골룸처럼 달려들면 안 된다며 영화 반지의제왕을 보면 골룸은 반지만 보면 미쳐 날뛰는데 김정숙, 이재명, 이런 키워드만 나오면 그냥 미쳐 날뛰는 사람들이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친문재인(친문)계 의원들은 지난 7일 2018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김 여사 초청장을 공개하며 ‘셀프 초청’ 논란에 선을 그었다. 기내식 비용 논란도 상세 내역도 공개하며 김 여사가 실제 이용한 식사비는 총 105만원으로 전체 비용의 4.8%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대한항공이 위탁받은 부분에 대해서 지금 6000만 원의 기내식 비용이 과다한가를 따져야 하는데 대한한공이 과연 대한민국 정부를 등쳐먹을 의사가 있겠나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지금 보수 진영은 다 뛰어넘고 김정숙 여사가 너무 많이 먹었다, 식탐이 많다는 것으로 갔다며 이런 수준의 주장으로 대체 누구를 공격할 수 있겠나라고 했다.
이 의원은 대통령실에서 수의계약한 내역과 인스타 팔로워 구매 관련해 논란이 불거질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2022년 6월 대통령실 청사 리모델링 공사 당시 신생영세업체 ‘다누림건설’은 공사규모 6억8000만원대의 대통령실 청사 간유리공사를 수의계약으로 맺었다. 이 의원은 제가 그때 (당)대표로 있을 때였는데 답을 할 수 없더라라며 윤석열 정부 수의계약을 다 파헤치면 정권 무너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날 채널A 유튜브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그걸(순방 비용) 까는 순간 아마 보수 진영의 대탈주극이 시작될 것이라며 상식적으로 김정숙 여사가 많이 드실지 윤석열 대통령이 많이 드실지 한번 상상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예를 들어서 식대 부수비용으로 들어가는 거 있지 않나라며 아무래도 여러 사람이 있다 보면 고가의 주류를 곁들일 수도 있다. 그럼 술을 누가 더 잘 드시냐를 봐도 골치 아플 수 있다. 김정숙 여사가 주류를 많이 즐기신다는 인스타 팔로워 구매 얘기는 못 들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보수 진영에서 거의 골룸처럼 달려들면 안 된다며 영화 반지의제왕을 보면 골룸은 반지만 보면 미쳐 날뛰는데 김정숙, 이재명, 이런 키워드만 나오면 그냥 미쳐 날뛰는 사람들이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친문재인(친문)계 의원들은 지난 7일 2018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김 여사 초청장을 공개하며 ‘셀프 초청’ 논란에 선을 그었다. 기내식 비용 논란도 상세 내역도 공개하며 김 여사가 실제 이용한 식사비는 총 105만원으로 전체 비용의 4.8%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대한항공이 위탁받은 부분에 대해서 지금 6000만 원의 기내식 비용이 과다한가를 따져야 하는데 대한한공이 과연 대한민국 정부를 등쳐먹을 의사가 있겠나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지금 보수 진영은 다 뛰어넘고 김정숙 여사가 너무 많이 먹었다, 식탐이 많다는 것으로 갔다며 이런 수준의 주장으로 대체 누구를 공격할 수 있겠나라고 했다.
이 의원은 대통령실에서 수의계약한 내역과 인스타 팔로워 구매 관련해 논란이 불거질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2022년 6월 대통령실 청사 리모델링 공사 당시 신생영세업체 ‘다누림건설’은 공사규모 6억8000만원대의 대통령실 청사 간유리공사를 수의계약으로 맺었다. 이 의원은 제가 그때 (당)대표로 있을 때였는데 답을 할 수 없더라라며 윤석열 정부 수의계약을 다 파헤치면 정권 무너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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