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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용접 ‘온누리상품권’ 사용 편리해지는 광주···골목형상점가 480곳 ‘전국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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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댓글 0건 조회 21회 작성일 25-09-18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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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용접 광주시와 5개 자치구가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가게에서는 소비자들이 정부가 발행하는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다.
광주시는 16일 자치구와 함께 지난 10일 기준 골목형상점가 480곳의 지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상점가는 북구 156곳, 서구 119곳, 광산구 87곳, 남구 82곳, 동구 36곳이 지정됐다.
골목형상점가는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 점포가 15개 이상 밀집해 있어야 하고 상인회가 조직돼야 신청할 수 있다. 상점가로 지정되면 정부가 발행하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다.
광주의 골목형상점가는 전국에서 가장 많다. 전국에 지정된 골목형상점가 1083곳의 44%가 광주에 있다. 소상공인 가게가 밀집한 수도권 전체 상점가(312곳) 보다도 많다.
상점가가 확대되면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지난 6월까지 1만3025곳이었던 광주지역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은 이번 달 2만1798곳으로 8773곳(67%) 나 증가했다.
온누리상품권은 소비자들의 최대 20%의 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그동안 가맹점이 많지 않아 사용이 불편했다. 광주시와 자치구가 골목형상점가를 크게 늘리면서 온누리상품권 사용도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온누리상품권은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정부는 상품권 사용금액의 10%를 환급해 주는 행사도 이번 달까지 진행하고 있다.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북구와 광산구 어룡동·삼도동 지역 가맹점에서는 오는 12월까지 추가로 10%를 더 환급받을 수 있다.
광주시는 11월부터 온누리상품권으로 결제하면 5%를 환급해주는 자체 행사도 시작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가게가 많아지면서 소비자들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소상공인들은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각국 대학·학술단체, 속속 손절스페인 사이클 대회 점거 시위영화인 4500여명 서명에 이어방송사 유로비전 불참 압박도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벌이는 일이 집단학살(제노사이드)에 해당한다는 국제사회의 비판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학계·문화예술계·체육계로 이스라엘 보이콧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지난달 유엔 기구 등으로 구성된 통합식량안보단계가 가자지구에서 기근이 발생했다고 선포한 후 가자지구 전쟁 종식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고조되면서 국제사회 내 이스라엘의 고립은 심화하고 있다.
가디언은 13일(현지시간) 세계 대학교 및 학술 기관이 이스라엘과 관계를 중단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6월 아일랜드의 트리니티대학이 이스라엘 대학과 모든 투자, 상업적 관계, 학술 및 연구 협력을 종료하기로 했으며 교환 학생 프로그램 또한 중단키로 했다. 트리니티대학의 기부금은 13개 이스라엘 기업에 투자됐고 그중 3개 기업은 팔레스타인 점령지 내 불법 이스라엘 정착촌 건설과 관계된 기업 목록에 등재됐다고 아이리시타임스는 보도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대학은 지난 3월 이스라엘 히브리대학과의 학생 교환 프로그램을 중단했다. 지난해 말에는 유럽 사회인류학자협회가 이스라엘의 전쟁 범죄, 가자지구에서 자행한 집단학살 혐의를 이유로 이스라엘 대학, 연구소 등 이스라엘 학술기관과 협력을 중단했다.
노르웨이의 베르겐대학, 노르드대학 등 5개 대학, 벨기에 겐트대학, 스페인 바르셀로나대학도 텔아비브대학 등 이스라엘 기관·기업과의 협력을 중단하기로 했다.
이스라엘 역사학자이자 정치학자 일란 파페는 (학계의 보이콧은) 이스라엘 학술기관들이 억압적 체제의 유기적 일부라는 책임을 직시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가디언은 학계의 이스라엘 보이콧 확산으로 연구자금 지원 등이 줄어든 것이 대학뿐 아니라 기술·과학 분야 비중이 큰 이스라엘 경제 전체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2021년 이래 이스라엘은 유럽연합(EU)이 과학연구에 지원하는 ‘호라이즌 유럽’ 프로그램에서 8억7590만유로(약 1조4270억원)를 지원받았다. 그러나 EU 집행위원회는 지난 7월 사이버보안·무인기·인공지능 등 군사적 활용 가능성이 있는 분야에 대해 대이스라엘 지원을 중단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스포츠계도 이스라엘을 보이콧하고 있다. 14일 스페인에서 열린 세계 3대 도로 사이클 대회 ‘부엘타 아 에스파냐’는 이스라엘팀의 참가를 반대하는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대가 도로를 막아 결승선 43㎞를 남겨두고 경기가 중단됐다. 시위대가 마드리드 시내의 마지막 21구간 코스에 난입하자 대회를 더 이상 진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조직위원회는 조기 폐회를 선언했다.
영화계에서는 에마 스톤, 앤드루 가필드, 마크 러팔로 등 할리우드 유명 배우와 영화 <가여운 것들>의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 홀로코스트를 다룬 영화 <존 오브 인터레스트>로 칸 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한 조너선 글레이저 감독 등 영화인 4500여명이 이스라엘 영화 단체와 협력하지 않겠다는 서약서에 서명했다. 이 운동은 ‘팔레스타인을 위한 영화인들’이라는 단체가 주도하고 있다.
대중음악계에서는 유럽 최대 팝 음악 축제인 ‘유로비전’의 내년 대회에 이스라엘이 참가하는 문제를 놓고 각국 방송사들의 보이콧 방침 발표가 이어지고 있다. 대회를 보이콧하는 방송사가 늘어난다면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내년 대회 참가국은 15~20개국에 불과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일반적으로는 37~40개국이 유로비전에 참가한다.
미술계에서는 지난해 제60회 베니스비엔날레에서 이스라엘 국가관이 반대 여론에 부딪혀 문을 열지 못했다. 이 행사에 작품을 폰테크 전시할 예정이었던 작가 루스 파티르는 가자지구 휴전과 이스라엘 인질 석방 합의가 이뤄지면 전시관을 열 것이라고 밝혔다.
확산하는 이스라엘 보이콧 흐름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있다. 영국대학협의회 대변인은 우리는 포괄적 학술 보이콧을 지지하지 않는다. 학문적 자유를 침해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미디어 기업 패러마운트는 할리우드 영화계의 이스라엘 보이콧 선언을 비판하며 국적을 이유로 창의적 예술가를 침묵하게 만드는 것은 더 나은 이해와 평화를 증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고속철도(KTX) 천안아산역에 광역복합환승센터 조성이 추진된다.
충남도는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 계획’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승인됐다고 18일 밝혔다.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 계획은 2030년까지 6735억원을 투자해 천안아산역에 무빙워크와 에스컬레이터, 환승주차장 등을 신설·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업무·상업·주거·숙박·문화예술·공공시설 등을 함께 구축하는 내용도 담겼다.
천안아산역은 KTX와 수서고속철도(SRT)가 지나고 수도권 전철 1호선과 연결되는 충청권 교통 요충지다. 도는 2028년 평택~오성 2복선화와 주변 지역 개발로 역 이용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개발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열차와 버스, 택시 등 다양한 교통수단간 편리하고 신속한 환승이 가능하도록 환승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편의·지원시설을 새롭게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사업 대상지는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천안아산역 일대 6만1041㎡다. 광역복합환승센터 전체 연면적은 29만6800㎡로 계획돼 있다.
사업은 민간사업자를 유치해 진행할 예정이다. 도는 개발 계획 승인에 따라 향후 민간사업자 선정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사업자가 선정되면 개발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승인·고시 절차를 거쳐 2030년 복합환승센터를 준공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에 광역 거점에 맞는 합리적인 연계 환승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환승객과 역 이용자 편의를 높여 천안아산역이 전국적인 교통 중심지가 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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