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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용접 “유럽에 국악의 매력 전파”···대전시립연정국악단, 4개국 순회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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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5-09-1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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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용접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이 전통 음악의 세계화를 위해 유럽 순회 공연에 나선다.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1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크로아티아와 보스니아, 스웨덴, 독일 등 유럽 4개국 순회 공연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순회 공연은 4개국 주재 한국 대사관과 총영사관 초청으로 이뤄진다. 현지 공연은 21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를 시작으로 23일 보스니아 사라예보, 26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진행된다. 30일과 다음달 2일에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도르트문트에서 공연이 열린다.
보스니아 사라예보 공연은 한국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외교부 공모사업으로 진행된다. 스웨덴 스톡홀름과 독일 도르트문트 공연은 한국 국경일 행사와 연계해 열릴 예정이다. 공연지 중 한 곳인 독일 프랑크푸르트는 대전시와 20년 넘게 문화, 교육,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우호협력도시다.
연정국악단의 순회 공연은 우리 전통 음악과 춤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가무악(歌舞樂)과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창작 국악 관현악 등으로 구성된다. 연정국악단 관계자는 대전을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으로서 국악의 깊이와 매력을 전하고 대전을 문화예술 도시로 유럽 현지에 알리겠다며 성공적인 공연을 통해 국악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대전의 문화 역량을 빛내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몽골·카자흐서 ‘2025 부산유학 설명회’
공동학위제·교수진 교류 등 협력안 논의
시, 정원 충원 한계 직면한 지방대 견인
부산시가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직접 나서고 있다. 정원 충원 어려움 등으로 ‘한계 대학’으로 추락할 위기에 직면한 지방대를 부산시가 이끌고 가는 모양새이다.
부산시는 최근 몽골과 카즈흐스탄에서 유학 설명회를 열고 공동학위제, 교수진 교류 등을 논의했다. 부산 유학의 장점을 알리고 수도권에 집중된 유학 수요를 분산시켜 부산 지역 대학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부산시는 12~16일 몽골 울란바토르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2025 중앙아시아 부산유학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의 유학생 유치 전략인 ‘스터디 부산 30K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 프로젝트는 ‘유학하기 좋은 도시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이라는 목표 아래 2028년까지 외국인 유학생 3만명 유치, 이공계 비율 30%까지 확대, 취업·구직비자 전환율 40%까지 확대 등 3가지 목표를 세우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이번 행사에서 중앙아시아 지역 학생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부산 유학의 장점을 홍보했다. 특히 몽골과 카자흐스탄은 최근 한국 유학 수요가 늘고 있는 국가로 울란바토르와 알마티는 부산시와 우호 협력 관계를 맺은 도시인 만큼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부산시는 설명했다.
유학설명회는 대학별 입학 상담 공간(부스)을 마련해 장학제도 및 비자제도 안내와 함께 부산의 생활환경 홍보, 문화홍보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진행했다.
지난 13일 울란바토르 설명회에는 경성대, 국립부경대, 국립한국해양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과학대, 동의대, 부산과학기술대, 부산대, 부산보건대, 부산여자대, 부산외국어대, 인제대 등 13개교가 참가했다. 한국과 몽골의 전통 공연, 대학별 일대일 입학 상담, 광역형 비자 제도 안내, 경품 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400여명이 참석했다. 앞서 참가 대학들은 지난 12일 현지 고등학교와 대학을 방문해 교육 관계자들과 협력 방안을 직접 논의하는 등 실질적 교류 성과도 올렸다고 부산시는 전했다.
지난 16일 알마티 설명회는 아바이국립사범대 야외광장에서 열렸다. 국립부경대, 국립한국해양대, 동의과학대, 부산대, 부산보건대, 부산외국어대, 인제대 등 7개교가 참가했다. 설명회에는 현지 학생 1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부산시와 참가 대학들은 현지 대학 관계자와 간담회를 통해 공동학위제, 교수진 교류, 교환학생 프로그램 등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귀옥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몽골과 카자흐스탄은 최근 부산 유학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지역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부산의 매력을 알리고 많은 유학생들이 부산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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