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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기온 어제보다 5∼10도 낮아…쌀쌀한 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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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댓글 0건 조회 49회 작성일 24-03-1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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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18일은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기온이 전날(7~12도)보다 5∼10도가량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한파특보는 오전 중 대부분 해제되겠다. 다만 오전 내륙을 중심으로 0도 내외(경기 동부, 강원 내륙, 산지는 -5도 이하)로 인스타그램 팔로워 구매 춥겠고,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으니 건강 관리와 농작물 관리에 유의하는 것이 좋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8도, 수원 1.6도, 춘천 -1.8도, 강릉 2.0도, 청주 3.2도, 대전 1.0도, 전주 1.8도, 광주 2.8도, 제주 7.2도, 대구 3.6도, 부산 6.7도, 울산 5.3도, 창원 6.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0∼17도로 예보됐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아지겠다.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화재에 주의해야겠다.
제주도에는 오전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70㎞ 내외(산지 90㎞ 이상)로 매우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경상권 일부 지역에서는 아침까지 황사가 나타나는 등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인스타그램 팔로워 구매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1.0∼3.5m, 서해 0.5∼3.5m로 예상된다.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고, 물결도 높게 일면서 강한 너울이 유입돼 해안도로를 넘는 곳도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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