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혁 이번엔 ‘연산군 스와핑’ 발언···한동훈 “차라리 바바리맨을 국회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행복한 댓글 0건 조회 26회 작성일 24-04-06 12:56본문
‘이화여대생 미군 장교 성 상납’ 여성 비하 발언과 막말 등으로 논란을 빚은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정 후보가 과거 유튜브 방송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재벌총수 술자리’ 논란과 관련해 강력한 전제주의 정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 말한 것으로 4일 알려졌다. 그는 윤 대통령을 연산군에 간접적으로 비유하며 연산 시절에 스와핑이 그렇게 많이 있었다 인스타 좋아요 구매 등의 발언을 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김 후보의 해당 발언을 거론하며 그 정도면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김 후보는 2023년 12월21일 ‘서울의소리’ 유튜브 채널 <유용화의 뉴스 코멘터리> 방송에서 하다못해 파리에 갔을 때 ‘재벌들 불러’ ‘(이리) 와’ ‘삼겹살에 소폭(폭탄주) 제조해서 먹어’ 이건 강압적인 거다. 이것도 제국주의 국가의 어떤 속성을 보여주는 것 아니겠냐고 말했다. 방송에 앞서 같은 달 15일 윤석열 대통령이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해 방문한 프랑스 파리의 한 식당에서 대기업 총수들과 술자리를 가졌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김 후보는 연산군을 윤 대통령에 빗대는 과정에서 연산 인스타 좋아요 구매 시절에 스와핑이 그렇게 많이 있었다며 자기 남편들을 승진시키려 궁에 남아서 계속해서 연산군과 성적 관계를 맺는 고관대작들의 부인이 한둘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숭유(억불) 국가를 천명한 나라가 이런 말도 안 되는 섹스 행각을 벌이는 것이 현재의 모습과 뭐가 다르겠냐고 말했다. 사회자가 ‘윤석열이 그랬다는 건 아니지만’이라고 말하자 김 후보는 유사하죠. 유사하죠라고 답했다.
김 후보의 이 같은 발언은 이날 오전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확산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곧장 공세에 나섰다.
한 위원장은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사거리 지원 유세에서 김준혁이란 분이 또 이상한 말 한 게 나왔다며 제 입이 더러워지겠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김 후보가 ‘스와핑’을 언급한 것을 거론하며 머릿속에 ‘그것’만 차 있는 사람. 그 정도면 국회에 갈 일이 아니다. 그분은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그러면서 그런 사람들이 대한민국을 이끌게 놔두실 건가라며 어린아이들이 뭘 보고 배우겠나. 그렇게 살아도 출세한다는 거 보여줄 건가라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서울 강동구 천호공원 인근 유세에서는 차라리 김준혁 같은 사람을 그대로 유지할 거면 바바리맨을 국회로 보내라 하라며 다를 게 뭐냐고 말했다. 그는 이재명 (대표) 본인의 별명이 뭐냐는 물음에 지지자들이 찢재명이라고 답하자, 그건 (이 대표) 스스로 진짜 한 말이다. 그 사람들은 머릿속에 그런 생각밖에 없다고 공격했다. 김 후보가 출마한 수원 지역 유세에서는 수원시민이 김준혁을 사퇴시켜 달라. 전국이 여러분을 주목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앞서 김 후보는 2023년 12월21일 ‘서울의소리’ 유튜브 채널 <유용화의 뉴스 코멘터리> 방송에서 하다못해 파리에 갔을 때 ‘재벌들 불러’ ‘(이리) 와’ ‘삼겹살에 소폭(폭탄주) 제조해서 먹어’ 이건 강압적인 거다. 이것도 제국주의 국가의 어떤 속성을 보여주는 것 아니겠냐고 말했다. 방송에 앞서 같은 달 15일 윤석열 대통령이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해 방문한 프랑스 파리의 한 식당에서 대기업 총수들과 술자리를 가졌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김 후보는 연산군을 윤 대통령에 빗대는 과정에서 연산 인스타 좋아요 구매 시절에 스와핑이 그렇게 많이 있었다며 자기 남편들을 승진시키려 궁에 남아서 계속해서 연산군과 성적 관계를 맺는 고관대작들의 부인이 한둘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숭유(억불) 국가를 천명한 나라가 이런 말도 안 되는 섹스 행각을 벌이는 것이 현재의 모습과 뭐가 다르겠냐고 말했다. 사회자가 ‘윤석열이 그랬다는 건 아니지만’이라고 말하자 김 후보는 유사하죠. 유사하죠라고 답했다.
김 후보의 이 같은 발언은 이날 오전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확산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곧장 공세에 나섰다.
한 위원장은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사거리 지원 유세에서 김준혁이란 분이 또 이상한 말 한 게 나왔다며 제 입이 더러워지겠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김 후보가 ‘스와핑’을 언급한 것을 거론하며 머릿속에 ‘그것’만 차 있는 사람. 그 정도면 국회에 갈 일이 아니다. 그분은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그러면서 그런 사람들이 대한민국을 이끌게 놔두실 건가라며 어린아이들이 뭘 보고 배우겠나. 그렇게 살아도 출세한다는 거 보여줄 건가라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서울 강동구 천호공원 인근 유세에서는 차라리 김준혁 같은 사람을 그대로 유지할 거면 바바리맨을 국회로 보내라 하라며 다를 게 뭐냐고 말했다. 그는 이재명 (대표) 본인의 별명이 뭐냐는 물음에 지지자들이 찢재명이라고 답하자, 그건 (이 대표) 스스로 진짜 한 말이다. 그 사람들은 머릿속에 그런 생각밖에 없다고 공격했다. 김 후보가 출마한 수원 지역 유세에서는 수원시민이 김준혁을 사퇴시켜 달라. 전국이 여러분을 주목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 이전글유튜브 조회수 올리기 [정선군] 소리극 ‘뗏꾼’ 상설공연 돌입···매주 토요일 아리랑센터서 공연 24.04.06
- 다음글하남시, 공직자 글로벌 역량 강화 ‘사내 회화 클래스’ 운영 24.04.0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