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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용접 명량대첩축제, 17만8000명 다녀가···전남도 “대표 역사·문화축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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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댓글 0건 조회 18회 작성일 25-09-2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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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용접 전남도는 해남·진도 일원에서 열린 2025 명량대첩축제가 17만8000여명의 관람객을 모으며 국내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불멸의 명량! 호국의 울돌목’을 주제로 지난 19일부터 사흘간 우수영과 녹진 관광지 일원에서 열렸다. 해남과 진도를 비롯한 8개 시군 주민, 해군 군악대, 외국인 관광객 등 1200여 명이 참여한 출정 행진과 판옥선 진수 퍼포먼스, 해상 행진 등 100여 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진도 7개 읍·면 주민 2000여 명이 참여한 만가행렬과 온겨레 강강술래 등 전통문화 공연도 이어졌다.
가장 주목을 받은 주제공연은 판옥선을 재현한 초대형 무대에서 펼쳐진 액션활극이었다. 배우들의 불꽃쇼와 첨단 디지털 기술이 결합한 연출은 관객 몰입도를 높였고, 장계 낭독과 한마당 놀이로 승리의 순간을 재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해군 군악대 공연과 군함 해상 행진도 명량대첩의 호국정신을 현대 해양안보로 확장하는 상징적 장면으로 평가됐다.
청소년 가요제, 트로트·케이팝 랜덤댄스, 팔씨름대회 등 체험 행사와 약무호남제례, 진도북놀이, 들노래, 강강술래 경연 같은 지역 공연도 관람객 관심을 모았다. 최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에 소개된 강진 한국민화박물관의 ‘까치호랑이·작호도’를 활용한 굿즈 체험 부스도 인기를 끌었다.
유현호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명량대첩축제가 울돌목 현장에서 열리는 세계적 역사문화축제로 성장하고 있다며 전통문화와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창의적 콘텐츠로 발전 시켜 세계 속 전남 관광의 위상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사제 총기 100여정과 사격 경기용 실탄 2만발 이상이 불법으로 시중에 유통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사격 국가대표 출신인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말한 뒤, 정부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이를 은폐하며 밀실 수사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진 의원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대선 당시 제기된 이재명 대통령 암살·저격설 관련 기획 수사를 진행하던 중 불법 총기 제작과 유통에 연루된 이들을 검거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모 지역 사격팀 감독인 A씨가 전 사격팀 국가대표 감독인 B씨와 공모해 불법적으로 사제총기 유통업자에게 경기용으로 쓰는 22구경 실탄 3만발을 제공한 정황을 확인하고 이를 회수했다.
진 의원은 제보에 따르면 회수한 3만발 외에 사제 총기 100여정과 실탄 2만발 이상이 불법으로 시중에 유통돼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22구경 실탄은 소구경·저반동 탄약이지만 머리, 목, 심장과 같은 주요 부위에 맞으면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는 살상용 총알라며 군부대 중대 단위가 무장하고도 남을 분량이 시중에 흘러들어갔다는 사실은 국민 안전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중차대한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진 의원은 그러면서 확보한 경기용 실탄의 정확한 수량과 행방에 대한 즉각적인 공개, 사격 연맹과 대한체육회 등에 대한 전방위적인 조사를 촉구했다.
해당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북부경찰청의 한 관계자는 해당 내용의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아직 공표할 만한 단계는 아니다라며 이재명 대통령 암살 및 저격설 관련 사안과는 별개의 사건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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