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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포토]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무릎 꾾고 눈물 호소하는 장애인 학부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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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댓글 0건 조회 23회 작성일 24-04-0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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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학부모들이 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수학교가 들어서기로 한 성동구 성수공고 부지에 국민의힘 윤희숙 후보가 특목고를 인스타 한국인 팔로워 신설하겠다고 한 총선 공약 폐지를 촉구하며 무릎을 꿇은 채 호소하고 있다. 2024.4.4. 정지윤 선임기자
국토 최남단에서 벌이는 투표 독려 캠페인
윤희숙 후보 사태 촉구하는 장애인 학부모들
눈물로 호소하는 장애인 학부모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겨냥해 허경영도 아니고 개인 이름으로 당을 만드나라며 이건 농담같은 것 아니었나. 히틀러 처음 등장 할 때도 농담 같았다고, 다들 웃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을 이날 서울 동작 유세에서 그러나 웃으면 안 된다. 지금 기고만장해서 헌법을 바꾸겠다고까지 하고 있지 않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 위원장은 극단주의자들이 변방에 있는 건 상관없다. 자유사상을 보장하는 자유민주주의의 강점일 수 있다며 그러나 극단주의자들이 주류 정치를 장악해서 권력을 장악하면 민주주의가 무너지는 것이다. 우리가 그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준혁 민주당 경기 수원정 후보 등을 두고는 우리 귀가 더러워지고, 입이 더러워질 이야기를 국회에서 듣고 싶나. 대한민국을 대표할 정신 세계가 그런 게 돼야 겠나라며 이 대표는 한 술 더 뜬다. 여기 나경원 후보에게 여성혐오적 발언 쏟아냈다. 사람 바뀌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앞서 이 대표가 나 후보를 인스타 한국인 팔로워 두고 ‘나베’라고 지칭한 것을 언급한 것이다. ‘나베’는 나 후보의 성과 일본의 아베 신조 전 총리 이름을 섞어 만든 멸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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