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사즉생 각오로 읍소해야 산다”···“왜 큰절하냐”는 한동훈에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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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댓글 0건 조회 14회 작성일 24-04-08 14:36본문
홍준표 대구시장은 4일 4·10 총선과 관련 2년 나라 운영을 했으니 정권심판론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대처했어야 했다며 사즉생의 각오로 마지막까지 읍소해라. 그게 사는 길이라고 전했다. 범죄자와 싸우는데 왜 큰절하나 서서 싸워야지라고 주장하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겨냥해 더 절박한 심정으로 선거에 임할 것을 촉구하는 것으로 보인다.
홍 시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총선을 이기면 탄탄대로의 길을 걷게 되겠지만 총선에서 제1당이 못 되면 그건 황교안 시즌2로 전락할 것이라며 선거에 무슨 ‘졌잘싸’(졌지만 잘 싸웠다)가 있나라고 비판했다.
홍 시장은 2년 나라 인스타 팔로워 운영을 했으니 정권심판론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대처했어야 했다며 그게 정치판이다. 공천 주었다고 다 내 편 되는 거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선거 끝나면 내 편이 없다며 지난 총선 끝나고 난 뒤 황교안을 동정하는 사람이 있더냐라고 지적했다.
앞서 한 위원장은 지난 1일 부산 남구 유세에서 지지자들에게 큰절을 하자는 제안을 받았으나 하지 않았다. 그는 지난 3일 충북 제천시 유세에서 여러분 누가 저한테 그러더라. 옛날에 국민의힘 계열 정당에서 한 것처럼 막판에 큰절하자고라며 범죄자와 싸우는데 왜 큰절을 하나 서서 죽어야지. 누구한테 큰절할 문제가 아니라 서서 죽는다는 각오로 싸워야 한다고 인스타 팔로워 말했다.
홍 시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총선을 이기면 탄탄대로의 길을 걷게 되겠지만 총선에서 제1당이 못 되면 그건 황교안 시즌2로 전락할 것이라며 선거에 무슨 ‘졌잘싸’(졌지만 잘 싸웠다)가 있나라고 비판했다.
홍 시장은 2년 나라 인스타 팔로워 운영을 했으니 정권심판론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대처했어야 했다며 그게 정치판이다. 공천 주었다고 다 내 편 되는 거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선거 끝나면 내 편이 없다며 지난 총선 끝나고 난 뒤 황교안을 동정하는 사람이 있더냐라고 지적했다.
앞서 한 위원장은 지난 1일 부산 남구 유세에서 지지자들에게 큰절을 하자는 제안을 받았으나 하지 않았다. 그는 지난 3일 충북 제천시 유세에서 여러분 누가 저한테 그러더라. 옛날에 국민의힘 계열 정당에서 한 것처럼 막판에 큰절하자고라며 범죄자와 싸우는데 왜 큰절을 하나 서서 죽어야지. 누구한테 큰절할 문제가 아니라 서서 죽는다는 각오로 싸워야 한다고 인스타 팔로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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