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의석 더 필요···마음 속 대파 품고 투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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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댓글 0건 조회 20회 작성일 24-04-10 08:13본문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7일 의석 수가 더 필요하다며 유권자들에게 힘을 더 모아달라고 밝혔다. 그는 마음 속에 대파를 품고 투표했다고도 덧붙였다.
조 대표는 이날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신당을 만들어 정치에 뛰어들겠다고 결심할 때, 과장 없이 저는 목숨을 건다는 각오를 했다며 검찰 독재정권을 조기 종식시키고 ‘사회권 선진국’의 토대를 만드는 일이 어찌 쉬운 과업이겠나. 많은 반대와 우려에도 몸을 던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조국혁신당의 목표를 달성하려면 표가 더 필요하다. 의석 수가 더 필요하다며 국민들께서 힘을 더 모아달라. 비례대표 9번을 압도적으로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아울러 조 대표는 또 다른 글에서 인스타그램 팔로워 구매 일정을 급변경해 윤석열 대통령이 투표한 부산 강서구 명지1동 사전투표장을 찾아 투표했다. 그 의미 다 아실 것이라고 썼다.
조 대표는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5일 오후 부산 강서구 명지1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했다. 이곳은 같은 날 오전 윤 대통령이 사전투표를 한 곳이기도 하다.
조 대표는 부산 사람 외에는 잘 모르시는 것 같아 밝힌다. 부산 명지는 내가 태어나기 오래 전부터 대파 재배로 유명한 동네라며 윤 대통령은 그것을 모르고 명지를 인스타그램 팔로워 구매 선택했을 것이나, 나는 마음 속에 대파를 품고 투표했다. ‘대파 혁명’!이라고 썼다.
앞서 윤 대통령의 ‘대파 한 단에 875원이면 합리적’이라는 발언이 논란이 되자 야권에서는 사전투표장에 대파를 가져가 사진을 찍는 등 공세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에 영향 미칠 우려가 크다며 투표소 내 대파 반입을 금지했다.
조 대표는 이날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신당을 만들어 정치에 뛰어들겠다고 결심할 때, 과장 없이 저는 목숨을 건다는 각오를 했다며 검찰 독재정권을 조기 종식시키고 ‘사회권 선진국’의 토대를 만드는 일이 어찌 쉬운 과업이겠나. 많은 반대와 우려에도 몸을 던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조국혁신당의 목표를 달성하려면 표가 더 필요하다. 의석 수가 더 필요하다며 국민들께서 힘을 더 모아달라. 비례대표 9번을 압도적으로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아울러 조 대표는 또 다른 글에서 인스타그램 팔로워 구매 일정을 급변경해 윤석열 대통령이 투표한 부산 강서구 명지1동 사전투표장을 찾아 투표했다. 그 의미 다 아실 것이라고 썼다.
조 대표는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5일 오후 부산 강서구 명지1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했다. 이곳은 같은 날 오전 윤 대통령이 사전투표를 한 곳이기도 하다.
조 대표는 부산 사람 외에는 잘 모르시는 것 같아 밝힌다. 부산 명지는 내가 태어나기 오래 전부터 대파 재배로 유명한 동네라며 윤 대통령은 그것을 모르고 명지를 인스타그램 팔로워 구매 선택했을 것이나, 나는 마음 속에 대파를 품고 투표했다. ‘대파 혁명’!이라고 썼다.
앞서 윤 대통령의 ‘대파 한 단에 875원이면 합리적’이라는 발언이 논란이 되자 야권에서는 사전투표장에 대파를 가져가 사진을 찍는 등 공세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에 영향 미칠 우려가 크다며 투표소 내 대파 반입을 금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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