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올림픽 성화, 파리를 향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행복한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4-04-21 15:07본문
파리 올림픽 개막을 100일 앞둔 16일(현지시간) 그리스 올림피아의 헤라신전에서 성화가 채화됐다. 여사제 역할을 맡은 그리스 배우 마리 미나(오른쪽)가 첫 성화 주자인 그리스 조정 금메달리스트 스테파노스 듀슈코에게 올림픽과 평화의 상징인 올리브 가지를 건네주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