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영농지원 전국 발대식…강호동 회장 “농촌 돕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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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4-04-21 04:30본문
농협중앙회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일손돕기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15일 ‘범농협 영농지원 전국 동시 발대식’을 열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이날 경북 의성군 산운생태공원에서 열린 발대식에서 농협은 인건비와 영농 자재비 상승, 일손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농촌 인력중개와 일손돕기 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발대식에는 범농협 임직원과 일손돕기 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농협은 올해 인력중개를 인스타 한국인 팔로워 통해 영농인력 235만명(연인원)을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또 농협 중심의 농촌 일손돕기 추진 체계 강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도입 농협 70개소 운영 등 농촌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총력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농협중앙회는 이날 전국 1111개 농·축협에 260억원 규모의 농기계를 전달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이날 경북 의성군 산운생태공원에서 열린 발대식에서 농협은 인건비와 영농 자재비 상승, 일손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농촌 인력중개와 일손돕기 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발대식에는 범농협 임직원과 일손돕기 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농협은 올해 인력중개를 인스타 한국인 팔로워 통해 영농인력 235만명(연인원)을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또 농협 중심의 농촌 일손돕기 추진 체계 강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도입 농협 70개소 운영 등 농촌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총력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농협중앙회는 이날 전국 1111개 농·축협에 260억원 규모의 농기계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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