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형 교수·김종화 전 한은 부총재보, 신임 금통위원 후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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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4-04-22 16:35본문
한국은행이 신임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위원으로 이수형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와 김종화 전 한은 부총재보가 추천됐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조윤제·서영경 위원은 지난 20일로 임기가 만료됐다.
총 7명인 금통위원은 당연직인 한은 총재와 부총재를 제외하고 기획재정부 장관, 한은 총재, 금융위원장,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전국은행연합회 회장이 각 1명씩 추천해 대통령의 승인을 거쳐 임명된다.
이 교수는 기획재정부 장관의 추천으로, 김 전 부총재보는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의 추천으로 후임위원 후보에 올랐다.
1975년생인 이 교수는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경제학 석·박사를 받았다.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인 이 교수는 서강대 경제학 부교수, 세계은행 컨설턴트, 금융위 금융발전심의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기재부는 이 후보자는 경제학 분야에서 풍부한 학문적 지식과 연구실적을 축적해왔다며 국제기구에서 컨설턴트를 역임해 통화정책의 글로벌 연계성이 인스타 팔로워 높아진 최근 상황에서 세계경제 동학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금통위의 다양한 논의를 심도있게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추천 이유를 밝혔다.
김 전 부총재보는 1959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미시간대에서 경제학 석·박사를 받았다. 김 전 부총재보는 1982년 한은에 입사해 국제국장, 부총재보를 거쳤으며, 금융결제원과 부산국제금융진흥원 원장을 역임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김 후보자는 한국은행 부총재보 등을 두루거치며 금융시스템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배양했다며 효과적인 통화정책 수행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인스타 팔로워 설명했다.
총 7명인 금통위원은 당연직인 한은 총재와 부총재를 제외하고 기획재정부 장관, 한은 총재, 금융위원장,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전국은행연합회 회장이 각 1명씩 추천해 대통령의 승인을 거쳐 임명된다.
이 교수는 기획재정부 장관의 추천으로, 김 전 부총재보는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의 추천으로 후임위원 후보에 올랐다.
1975년생인 이 교수는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경제학 석·박사를 받았다.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인 이 교수는 서강대 경제학 부교수, 세계은행 컨설턴트, 금융위 금융발전심의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기재부는 이 후보자는 경제학 분야에서 풍부한 학문적 지식과 연구실적을 축적해왔다며 국제기구에서 컨설턴트를 역임해 통화정책의 글로벌 연계성이 인스타 팔로워 높아진 최근 상황에서 세계경제 동학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금통위의 다양한 논의를 심도있게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추천 이유를 밝혔다.
김 전 부총재보는 1959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미시간대에서 경제학 석·박사를 받았다. 김 전 부총재보는 1982년 한은에 입사해 국제국장, 부총재보를 거쳤으며, 금융결제원과 부산국제금융진흥원 원장을 역임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김 후보자는 한국은행 부총재보 등을 두루거치며 금융시스템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배양했다며 효과적인 통화정책 수행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인스타 팔로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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