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성추행변호사 경남 고성 ‘동물가족센터’ 운영···최대 100마리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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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5-09-27 08:18본문
용인성추행변호사 경남 고성군은 기존 유기동물보호소 기능을 전면 개편해 신축한 ‘고성동물가족센터’를 지난달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높은 안락사율·낮은 입양률 등 기존 보호소 운영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들을 개선하려고 2022년부터 고성읍 동해로에 동물가족센터 신축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국비 3억원, 도비 2억원 등 총 31억 6100만원이 투입됐다. 지난달 준공된 동물가족센터는 전체면적 654㎡ 규모에 지상 2층 건물로, 최대 100마리까지 수용할 수 있다.
시설 내부는 유기견 보호실·격리실, 고양이 보호실, 진료실, 반려인 전용 휴게공간, 입양 상담실, 사무실 등으로 구성됐다. 외부에는 830㎡ 규모의 반려동물 놀이터가 마련됐다.
고성군은 이 공간을 단순한 유기동물 보호시설을 넘어, 교감과 반려문화 확산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은 동물가족센터 운영을 준비하면서 투명성·윤리성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 동물보호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대한수의사회와 협약했다.
군은 이들과 함께 유기동물 구조·입양 시스템 고도화, 안락사 최소화 원칙 확립, 유기동물 보호 환경 개선, 입양자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고성군은 오는 26일 오후 2시에 동물가족센터 정식 개관식을 연다.
현대차는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아이오닉9이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유로 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현대차는 2021년 아이오닉5, 2022년 아이오닉6에 이어 아이오닉9까지 모든 전용 전기차 모델이 유로 NCAP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유로 NCAP은 1997년부터 시작된 유럽의 신차 평가 프로그램으로, 유럽에서 판매 중인 자동차에 대한 안전성 검증 테스트를 해 매년 결과를 발표한다.
평가 항목은 성인 탑승자 보호, 어린이 탑승자 보호, 보행자 보호, 안전 보조 시스템 등 모두 4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종합 평가 결과에 따라 등급을 부여한다.
아이오닉9은 정면 및 측면 충돌 상황에서 승객 공간이 안정적으로 유지돼 탑승자를 잘 보호하고, 다양한 첨단 안전 사양 탑재로 탑승자 간 부상 위험을 줄이는 대응책을 갖춘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유로 NCAP 측은 아이오닉9의 사고 발생 시 긴급 구난 센터에 자동으로 알리는 시스템과 충돌 시 추가 사고를 방지하는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을 높이 평가했으며,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AEB) 등 보행자를 보호하는 다양한 기능들이 적용된 점도 호평했다.
아이오닉9은 특히 어린이 탑승자 보호 평가 항목에서 2열에 탑승한 어린이 더미(인체 모형)의 주요 신체 부위를 효과적으로 보호해 이 부문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경형 SUV 캐스퍼 일렉트릭(현지명 인스터)은 소형 차급임에도 유로 NCAP ‘별 넷’을 획득하며 높은 안전성을 입증했다.
자비에르 마르티넷 현대차 유럽대권역장 겸 유럽권역본부장은 “아이오닉9이 유로 NCAP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한 것은 모든 모델이 우수한 안전 성능을 갖춰야 한다는 현대차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고의 안전성을 갖춘 차량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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