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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상간녀변호사 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 66%…지방선거 ‘여당 지지’ 52%로 2%p 하락[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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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5-26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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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상간녀변호사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 대비 1%포인트 하락한 66%로 집계됐다는 전국지표조사(NBS) 결과가 21일 나왔다. 6·3 지방선거에서 ‘국정 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52%로 2주 전 같은 조사에 비해 2%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기관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8~20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NBS 결과, ‘이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일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잘하고 있다’는 답변은 66%로 나타났다. 이는 2주 전 실시된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 대통령이 ‘일을 잘 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24%로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 상승했다. 무응답은 10%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20%, 개혁신당 2%, 조국혁신당 2%, 진보당 2% 순으로 집계됐다. 태도를 유보한 응답은 26%였다. 직전 조사 대비 민주당은 1%포인트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2%포인트 상승했다.
오는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국정 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52%, 견제를 위해 야당에 힘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31%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 대비 여당 지지는 2%포인트, 야당 지지는 1%포인트 하락했다. 여당과 야당 지지 격차는 직전 조사 22%포인트에서 21%포인트로 줄어들었다. ‘여당에 힘 실어야’ 응답은 4월 4주 58%, 5월 1주 54%에 이어 이번 5월 3주 52%로 연이은 하락세가 나타났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응답률은 23.6%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예고일을 하루 앞둔 20일 밤 막판 교섭 끝에 극적으로 합의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직접 중재에 나선 지 약 6시간 만이다.
삼성전자 노사는 이날 오후 10시40분쯤 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에서 ‘임금 및 단체 협약’에 잠정 합의했다.
삼성전자 노조는 “5월 21일~6월 7일 총파업은 추후 별도 지침 시까지 유보한다”고 밝혔다. 노조 측은 이달 22일 오후 2시부터 27일 오전 10시까지 조합원을 대상으로 잠정 합의안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은 합의 직후 “내부 갈등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며 고개 숙였다. 이어 “총파업을 불과 몇 시간 앞둔 시점에서 노사가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며 “지난 6개월간의 투쟁과 세 차례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절차를 통해 노사 간 이견을 좁힐 수 있었다. 끝까지 조정 역할 맡아주신 정부 관계자와 함께해 준 조합원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측도 “이번 잠정 합의가 상생의 노사 문화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회사는 합의 사항을 성실히 이행하고 노사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상을 중재한 김 장관은 “마지막까지 대화의 끈을 놓지 않고 노사 자율교섭으로 잠정 합의에 이르게 됐다는 점에서 삼성전자 노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갈등은 국민기업인 삼성전자가 다시 일터에서 헌신하며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가기 위한 성장통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가 일찍이 경험하지 못한 거대한 변화 속에서 대화로 이 문제를 해결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노사는 이날 오전 중앙노동위원회 3차 사후조정에서 성과급 배분 방식을 두고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노조는 중노위 조정안을 수락했지만 사측이 수락 여부를 유보하면서 조정은 최종 불성립됐다.
노조는 당초 성과급 재원의 70%를 전체 사업부에 공통 배분하고 30%만 사업부별 실적에 따라 차등 지급하자고 요구했으나, 이후 공통 배분 비율을 40%로 낮춘 수정안까지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사측은 공통 배분 40%, 차등 지급 60% 입장을 유지하며 ‘성과주의 원칙’을 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막판 협상에서 노사는 성과급 공통 배분 비율과 사업부별 차등 지급 방식을 절충한 중재안을 토대로 최종 합의안을 도출했다. 여명구 삼성전자 DS부문 피플팀장은 “성과가 있는 곳에 보상이 있다는 것은 기본 원칙”이라면서도 “대화를 통해 최상의 방안을 찾았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회사 측에서 1년간 적자 사업부 배분 방식을 유예해줬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측은 특별보상제도 제도화 내용도 잠정합의안에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노조는 구체적 잠정합의안을 곧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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