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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준현이 두 딸을 자랑했다. 9일 방송된 SBS '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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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CIse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5-02-11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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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준현이 두 딸을 자랑했다. 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코미디언 김준현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김준현은 두 딸의 사진을 공개하며 "올해 초등학교 1학년, 3학년이다. 먹성은 무조건 부모를 따라온다. 애들이 잘 안 먹는 시금치, 당근, 오이를 디저트로 잘 먹는다"고 하며 "내장탕 먹을 때는 와서 '한입만' 한다. 둘째도 천엽을 먹기 시작했다. 간도 먹여보려고 한다"고 자랑했다. 이어 그는 "이것만큼은 나를 안 닮았으면 하는 게 있냐"고 묻자 "아내도 술을 즐긴다. 나중에 우리처럼 술을 많이 마시면 어떡하나 싶다. 첫째가 천엽을 좋아하고 내장탕을 먹는데 국물이 없으면 밥을 안 먹는다. 복국을 들고 마시더니 3학년짜리가 ‘어허’ 하더라. 술꾼이 되겠더라"고 말했다. 한편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트럼프, 남아공 토지수용법 비판하며 지원중단 압박 유현민 특파원 =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백인 단체들이 정부의 토지 수용 정책을 비판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했다고 현지 일간지 더시티즌이 10일(현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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