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마그라구입 오늘의 부고-최창규 11·12대 국회의원 별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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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5-10-21 17:49본문
■조중길씨 별세, 태준씨 부친상, 전은섭 한국청소년육성회 원주지회장 장인상=20일 오전 8시 속초동해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9시20분 (033)633-3964
■박용자씨 별세, 김현우 엄태영 국민의힘 의원실 비서관·현진씨 모친상, 이유정·임수희씨 시모상=18일 오후 8시 건국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2030-7901
■전효순씨 별세, 양인선씨·봉석 대전 금성주방 대표·붕석·정석·인순·정순씨 모친상=20일 오전 10시 대청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42)587-4449
■송영대씨 별세, 이동림 뉴스캔 편집국장 장인상=19일 오후 9시55분 원자력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970-1541
■유양씨 별세, 지철·지영씨 부친상, 김원석 전자신문 통신미디어부 부국장 장인상=20일 0시10분 서울 순천향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30분 (070)4109-8475
■송금봉씨 별세, 강동한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장모상=20일 동국대경주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30분 (054)770-8334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가 ‘내부자 정보를 통한 비상장주식 투기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민 특검은 20일 언론에 입장문을 내 “제 개인적인 주식 거래와 관련한 논란이 일게 되어 죄송하다”면서도 “주식 취득과 매도 과정에서 미공개정보 이용 등 위법 사항이 없었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민 특검은 서울고법 부장판사 시절이던 2010년쯤 태양광 소재 업체 네오세미테크의 주식을 매도해 1억5000만원 이상의 수익을 냈는데, 이 과정에서 미공개 정보를 이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네오세미테크의 대표 오모씨는 민 특검과 대전고-서울대 동문이다. 네오세미테크는 2000년 2월 설립돼 2009년 10월 우회상장됐다. 경영진의 분식회계 의혹 등으로 2010년 3월 말 거래가 정지됐고 같은 해 8월 상장 폐지됐다.
민 특검은 네오세미테크 비상장주식에 투자한 뒤 상장폐지 직전에 팔아 막대한 수익을 봤다. 반면 상장폐지로 소액 투자자 7000여명은 4000억원 넘는 피해를 봤다. 이 때문에 민 특검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거래를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다.
특검팀은 지난 17일 언론 공지를 통해 민 특검이 2000년 초 (회사 대표가 아닌)지인의 소개로 3000만원∼4000만원가량 투자했고 2010년 증권사 직원의 매도 권유로 주식을 1억3000여만원에 팔았다고 해명했다. 다만 매도 시점이 정확히 언제인지, 주식 매도를 권유한 증권사 직원이 누구인지 등은 여전히 밝히지 않고 있다.
네오세미테크는 민중기 특검팀이 수사 중인 김건희 여사와도 관련이 있다. 김 여사는 2009년 네오세미테크에 투자했고 김 여사와 친분이 있던 검찰 출신 양모 변호사가 네오세미테크 사외이사를 맡았다. 양 변호사도 민 특검과 대전고-서울대 동문이다.
해당 의혹이 제기되자 국민의힘 등 야권은 민 특검을 겨냥해 ‘내로남불’이라고 비판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0일 “즉각 사퇴하고 본인 의혹에 대해 철저히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 특검은 이날 입장문에서 “15년 전 저의 개인적인 일로 인해 현재 진행 중인 특검 수사가 영향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묵묵히 특별검사로서의 소임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특검팀 조사를 받은 후 숨진 양평군 공무원에 대해 “명복을 빌고 유족들께 깊은 애도의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린다”고 밝혔다.
미국 정부가 이달 말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헙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주한 미국 대사대리를 교체할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조지프 윤 대사대리가 오는 26일 이임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사대리는 지난 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전에 부임했다. 윤 대사대리의 후임으로는 케빈 김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국 부차관보가 임명될 가능성이 크지만 아직 확정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계인 김 부차관보는 현재 한국과 일본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미국이 대사직을 대신하기 위해 별도의 대사대리를 보내는 것과 대사대리를 교체하는 것은 모두 이례적이어서 그 배경이 주목된다. 김 부차관보는 트럼프 1기 행정부 때인 2018~2020년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실에서 선임 고문 및 비서실장으로 근무하며 북·미 정상회담 등에 실무적으로 관여했다.
이에 따라 미국이 북·미 접촉 등을 염두에 두고 김 부차관보를 대사대리에 앉히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또 한·미 간 관세와 안보 등 각종 협의를 고려했을 가능성도 있다. 김 부차관보는 지난 7월 서울에서 열린 한·미 동맹 현대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양국 외교 당국의 국장급 협의에 참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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