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레플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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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4-12-13 10:57본문
여자레플리카 일면식도 없는 동갑내기 남성을 살해한 뒤 시신의 지문으로 대출까지 받은 강도살인범 양정렬(31)의 신상정보가 12일 공개됐다.대구지검 김천지청은 양정렬의 이름과 나이, 사진 등 신상정보를 이날부터 30일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대구지검이 수사단계에서 피의자 신상을 공개한 첫 번째 사례다.양씨는 지난달 12일 김천지역 한 오피스텔에 들어가 3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범행 일주일 만인 지난달 19일 김천의 한 주차장에서 검거됐다.양씨는 범행 직후에 피해자 신분증과 카드를 가져가 병원과 편의점 등에서 수백만원을 결제했다. 피해자 카드 잔액이 바닥나자 시신 지문을 휴대전화에 인식 시켜 6000만원을 대출받은 것으로 조사됐다.이날 공개된 양씨의 사진은 구속 수감 상태였던 지난 5일 범죄자 인상착의 기록을 목적으로 촬영한 머그샷(mugshot)이다.검찰 관계자는 “이날 오전 피의자가 신상정보 공개 결정에 이의 없다고 진술...
경기도가 경기도 몸짱 소방관 달력 후원금 1280만원을 저소득 화상환자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경기도는 ‘2025년 경기도 몸짱 소방관 달력 이벤트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에 후원금 1280만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경기도는 지난 10월과 11월 한 달간 ‘2025년 몸짱 소방관 달력 증정 이벤트’를 통해 저소득 화상환자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모금했다. 후원에는 총 2350명이 참여했다.후원에 대표 참석한 스포츠 클라이밍 국가대표 김자인 선수는 “경기도 SNS에서 후원 이벤트 소식을 접하고 참여한 것만으로도 뜻깊었다”며 “1호 후원자로 후원금을 전달하게 돼 더욱 기쁘다. 앞으로도 도민으로서 경기도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기꺼이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베스티안재단에 전달한 후원금은 경기도 거주 저소득 화상 환자의 치료비와 생활 지원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베스티안재단은 2011년 설립된 화상환자 지원 전문재단으로,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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