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성탄절 비극…이기영, 연쇄살인 사건 전말 > 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갤러리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성탄절 비극…이기영, 연쇄살인 사건 전말

페이지 정보

작성자 행복한 댓글 0건 조회 188회 작성일 24-04-11 03:11

본문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2022년 12월25일 성탄절 새벽. 60대 택시기사 최모씨의 가족들이 경찰서를 찾아 최씨가 며칠 전부터 집에 들어오지 않고 전화도 받지 않는다며 실종신고를 했다. 최씨는 문자메시지로 교통사고를 냈는데 사람이 죽었다 사고를 수습하고 있다며 통화를 피하고 있었다. 그러는 동안 최씨의 은행 계좌에선 계속 목돈이 빠져나갔다.
10일 KBS 2TV <스모킹 건>에선 택시기사를 잔인하게 살해한 ‘이기영 사건’을 다룬다. 가족들이 위치추적을 요청한 성탄절, 몇 시간 뒤에 최씨는 시신으로 발견됐다. 한 여성이 남자친구의 방에 시신이 있다며 경찰에 신고한 것이다. 범인은 31살 남성 이기영. 음주운전을 하다 최씨 택시와 접촉사고가 나자 합의금을 주겠다며 최씨를 집으로 유인해 살해했다.
수사 결과 이기영의 집에선 남자 1명, 여자 5명의 DNA가 검출됐다. 동거하던 여성 윤모씨도 이기영이 살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기영은 대검찰청 심리조사에서도 거짓말로 일관하다 조사관님 취향이 독특한 것 같다며 대화를 주도하려 하는 등 기행을 보였다. 방송은 오후 10시10분.
3기 신도시(남양주 왕숙·남양주 왕숙2·하남 교산·인천 계양·고양 창릉·부천 대장) 중 처음으로 사전청약과 착공을 한 인천 계양지구 공공분양 아파트 총사업비가 2년 만에 최대 30% 넘게 증가했다. 인건비와 자재비 상승으로 인한 공사비 인상이 공공분양 주택 사업장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올 9월 본청약 때 확정되는 최종 분양가는 사전청약 때보다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8일 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르면 인천 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내 A2 블록(공공분양) 사업비는 2676억원에서 3364억원으로 변경 승인됐다. 2022년 1월 사업계획 승인 때보다 25.7%(688억원) 증가했다. 같은 지구 A3 블록(신혼희망타운) 사업비도 1754억원에서 2335억원으로 33.1%(581억원) 늘었다. 입주 예정일(사업 기간)도 두 사업장 모두 2026년 6월에서 2026년 12월로 6개월 연장됐다.
두 지역은 인천 계양지구 28개 주택블록 중 2021년 7월 사전청약을 받았고 지난달 말 착공했다. A2 블록은 전용면적 59㎡, 74㎡, 84㎡를 총 747가구 공공분양한다. A3 블록은 55㎡ 단일 평수로 분양주택 359가구, 행복주택(임대) 179가구이다.
사전청약 당시 A2 블록 84㎡는 28가구 모집에 1만670명이 몰려 경쟁률 381 대 1을 기록했고, 74㎡ 경쟁률은 76 대 1이었다. 당시 추정 분양가는 A2 블록 59㎡ 3억5600만원, 74㎡ 4억3700만원, 84㎡ 4억9400만원이었다. A3 블록 55㎡는 3억3980만원이었다.
이번에 사업비가 오른 만큼 본청약 때 최종 분양가는 더 오를 것으로 보인다. 본청약은 오는 9월에 있다. 다른 3기 신도시 지구 본청약은 내년에 실시된다.
서진형 광운대 부동산법무학과 교수는 원칙대로라면 공사비가 오른 만큼 분양가도 오르는 게 맞지만 공공분양 취지상 정치적 판단을 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면서 도입 당시 ‘희망고문’이 될 수 있다고 비판받았던 사전청약의 문제점이 고스란히 드러난 것이라고 말했다.
2018년 문재인 정부 때 추진되기 시작한 3기 신도시 사업은 계속 밀리고 있다. 토지 보상에 오랜 시간이 걸리면서 당초 2025~2026년으로 예상됐던 입주시기가 현재는 2026~2027년 정도로 늦어진 상태다. 3기 신도시 중 가장 사업속도가 빠른 인천 계양 A2 블록과 A3 블록도 2025년 입주가 목표였지만 이번에 2026년 12월로 입주 시점이 밀렸다. 국토부는 아직 첫 삽을 뜨지 못한 다른 3기 신도시 4곳(고양 창릉,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부천 대장)도 연내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공사비 급등 이외에 토지보상 문제나 교통 인프라 구축 문제가 겹치면서 2030년은 돼야 입주가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 경우 예상보다 높은 분양가를 받아들게 될 사전청약 당첨자들이 본청약을 포기하는 일이 늘어날 수 있다.
에콰도르 경찰이 자국 내 멕시코 대사관을 강제 습격하는 초유의 사태가 지난 5일(현지시간) 벌어졌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멕시코는 에콰도르와 단교를 선언했고, 다른 중남미 국가들도 일제히 비판에 나섰다. 이미 정치적 양극화가 심각한 수준인 중남미 외교가 더욱 얼어붙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날 밤 에콰도르 수도 키토의 멕시코 대사관 앞에 경찰 차량이 등장했다. 대문을 들이받고 내부로 진입한 경찰은 한 남성을 끌고 나와 체포했다.
붙잡힌 남성은 호르헤 글라스 에콰도르 전 부통령으로, 과거 좌파 정권에서 부통령을 지낸 인물이다. 그는 2016년 발생한 대형 지진의 피해 복구비를 횡령했다는 혐의로 기소돼 지난해 12월 주에콰도르 멕시코 대사관으로 피신했다.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은 이날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국제법과 멕시코 주권에 대한 명백한 침해라고 비판하며 에콰도르와 외교를 단절한다고 밝혔다. 에콰도르 대통령실은 성명을 내고 (멕시코 측이) 부통령에게 거처를 제공하고 통상적인 법적 절차에 반해 망명을 허용한 것은 외교사절단에 부여된 면책특권을 악용한 것이라고 맞섰다.
중남미 주변국들은 한목소리로 에콰도르를 비판했다. 니카라과는 멕시코에 이어 에콰도르에 국교 중단을 선언했고,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페루, 베네수엘라, 쿠바, 칠레 등 중남미 국가들은 규탄 입장을 밝혔다. 국제법상 각국의 대사관은 치외법권으로 규정돼 있으며, 대사관 강제진입은 권위주의 정부가 대다수인 남미 지역에서도 ‘외교적 금기’로 여겨진다.
일각에선 이념에 따른 양극화가 이미 심한 중남미에서 외교적 갈등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좌파 성향의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최근 중도우파를 표방하는 다니엘 노보아 에콰도르 대통령에 강한 적대감을 드러내 왔다. 이번 갈등도 전날 오브라도르 대통령이 노보아 대통령의 당선을 매우 불행한 일이라고 말해 에콰도르 정부가 주에콰도르 멕시코 대사를 ‘외교적 기피인물’(페르소나 논 그라타)로 지정하면서 불이 붙었다.
워싱턴포스트는 최근 중남미의 좌파 정부들과 우파 성향의 정치인들은 심한 갈등을 겪어 왔다면서 이번 사태는 좌우로 분열된 중남미 지역에 외교 위기를 촉발시켰다고 분석했다.
양국 대통령이 각자의 목표에 매몰돼 외교적 갈등 관리에 실패했다는 쓴소리도 나온다. 오브라도르 대통령에 대해서는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보수 정권에 대한 반감에 사로잡혀 외교를 망가뜨리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그는 지난해 페루와 볼리비아의 우파 정권에도 공격적인 발언을 계속해 두 나라의 대사가 모두 철수한 바 있다. AP통신은 우파 정권이 늘어난 최근의 중남미 정치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노보아 에콰도르 대통령은 내년 대선을 앞두고 무리하게 치안 성과를 올리려 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그는 치안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부패 혐의 등으로 기소된 과거 정치세력과도 강하게 대립해왔다. 부패 척결을 내세워 이전 정권과 대립해 온 미국외교협회의 라틴아메리카 연구원인 윌 프리먼은 선거를 앞두고 인기를 높이기 위해 법치주의를 간과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멕시코와 에콰도르의 갈등은 한동안 계속될 전망이다. 멕시코 정부는 이번 사건을 국제사법재판소(ICJ)에 제소하겠다고 밝혔다. 온두라스는 중남미 30여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중남미·카리브 국가공동체(CELAC) 회의를 긴급 소집해 이 사안을 논의할 것을 요청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1,299
어제
1,955
최대
13,068
전체
871,962

그누보드5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