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VS 일본·중국’ 맥주 대결…제주 첫 맥주축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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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댓글 0건 조회 86회 작성일 24-04-18 15:12본문
제주에서 생산한 맥주와 중국, 일본 맥주를 비교하며 즐길 수 있는 ‘맥주 축제’가 처음으로 열린다.
제주도는 오는 19~2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1층 야외주차장에서 ‘2024년 제주도 식품대전’과 연계해 ‘한·중·일 맥주축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맥주 축제를 관광 상품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지를 시험해보는 자리다. 특히 제주의 깨끗한 지하수를 이용해 만든 제주산 맥주 4종을 한자리에 선보임으로써 관광상품으로 지역 맥주의 가능성도 점쳐볼 예정이다.
제주도는 이번 첫 맥주 축제가 성황리에 끝나면 성과보고회 등을 거쳐 식품대전과 맥주축제를 분리해 지역상권과 연계해 개최하는 방안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맥주 축제에서는 제주에서 생산한 맥주 4종과 중국, 일본의 맥주 33종을 포함해 모두 37종의 맥주를 맛볼 수 있다. 축제에서는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맥주를 시음하고 구매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제주맥주 굿즈 텐트 20동도 운영된다. 10여종의 맥주 굿즈가 현장에서 판매된다. 일본 맥주 삿포르는 맥주캔에 레이저를 쏘아 고객이 원하는 글자를 각인하는 행사를 한다.
안주관에서는 제주의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가 선보인다. 메뉴는 제주돼지로 만든 독일식 족발인 슈바인학센, 소시지, 햄, 육포 등이 있다. 제주 돼지고기를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바비큐존도 있다. 준치, 우도땅콩 등과 같은 제주의 대표 건어물과 농수축산물도 맛볼 수 있다.
제주의 지역소주인 한라산과 전통주를 활용해 만든 하이볼과 칵테일을 판매하는 부스도 운영된다.
부대 행사로는 제주 플리마켓과 캐리커처존, 자신의 혈중 알코올 농도를 맞추는 음주 안전 캠페인이 진행된다. 눈을 가려 맥주 브랜드를 맞추는 블라인드 테스트, 빨대로 맥주 빨리 마시기, 맥주컵에 탁구공 넣기, 맥주병 고리걸기 등의 게임도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플라스틱 사용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투명 컵은 행사장 내에서 세척해 재사용할 예정이다. 안주 용기는 재활용 가능한 종이 용기만을 사용한다. 행사장 내 부스별 카드 결제기를 설치한다. 현금과 탐나는전 결제도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맥주축제 입장료는 무료다. 단, 축제장 입구에서 성인 인증팔찌를 받아 주류 구매 때마다 인증팔찌 착용 여부와 신분증을 확인한다.
4·10 총선에서 참패한 국민의힘이 15일 당 위기 수습을 위해 비상대책위원회를 거쳐 새 당대표를 선출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중진 의원 간담회에서는 총선 패배 백서를 제작하고, 젊은 수도권 초선 의원들에게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윤재옥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사진)은 이날 국회에서 4선 이상 당선인 중진 간담회를 연 후 기자들에게 가급적 신속히 당 체제를 정비하겠다며 전당대회를 하려면 당헌·당규상 비대위를 거쳐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 최고위가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없고 전당대회를 하기 위해선 실무적인 절차를 진행하는 데 비대위가 필요하다고 했다. 당헌·당규상 전당대회를 준비하려면 최고 의결기구인 비대위가 필요하다는 것이 윤 원내대표의 설명이다.
안철수 경기 성남 분당갑 당선인은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가능하면 빠른 시간 내에 비대위를 만들고 그다음 전당대회를 통해 제대로 된 지도부를 뽑는 것이 결론이라며 세부적인 어떤 지도체제라든지 또는 여론조사 %라든지 이런 구체적인 이야기들은 나오지 않았다고 했다.
이날 중진 간담회에서는 전당대회용 ‘관리형’ 비대위를 구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비대위원장 인선과 관련해서는 새 원내대표를 선출해 맡기자는 의견이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조경태 부산 사하을 당선인은 새 원내대표가 빨리 전당대회를 준비하는 것이 수순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새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으로 전당대회를 준비하면 이르면 6월 개최가 가능할 것이라고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는 전했다. 일각에서는 윤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을 겸직해 이른 시기에 전당대회를 치르자는 의견도 나왔다. 새 원내대표 선출 여부, 전당대회 개최 시기 등은 16일 당선인 총회에서 결론이 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중진 간담회에서는 당의 혁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들이 이어졌다. 김태호 경남 양산을 당선인은 변화를 국민이 피부로 느끼도록 해야 된다며 통합이나 협치의 메시지도 중요한 것 같다고 했다. 권영세 서울 용산 당선인은 당에서 개혁적인 목소리가 더 담겨야 한다는 건 모든 분이 동의하는 부분일 것이라고 말했다. 조 당선인도 새 인물이 나와 당을 혁신하고 개혁해 국민적 사랑을 좀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지도부가 구성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권성동 강원 강릉 당선인은 이날 채널A 유튜브 채널에서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은 잘됐는지, 공천 결과는 잘됐는지, 선거캠페인은 제대로 됐는지에 대해 백서가 필요하다고 했다.
서울 강북에서 홀로 당선된 김재섭 도봉갑 당선인 같은 젊은 수도권 의원을 당이 더 키워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제2, 제3의 김재섭을 만들어야 한다며 김재섭 배우기 동아리를 하나 만들어서 서울, 경기에서 출마할 사람들은 김재섭을 따라 하게 해야 한다고 했다. 조 당선인도 김재섭 당선인, 김용태 경기 포천·가평 당선인 같은 젊은 수도권 당선인이 당 혁신에 앞장서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에 동의하며 다양한 분들이 이번에 나와서 좋은 기회를 마련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제주도는 오는 19~2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1층 야외주차장에서 ‘2024년 제주도 식품대전’과 연계해 ‘한·중·일 맥주축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맥주 축제를 관광 상품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지를 시험해보는 자리다. 특히 제주의 깨끗한 지하수를 이용해 만든 제주산 맥주 4종을 한자리에 선보임으로써 관광상품으로 지역 맥주의 가능성도 점쳐볼 예정이다.
제주도는 이번 첫 맥주 축제가 성황리에 끝나면 성과보고회 등을 거쳐 식품대전과 맥주축제를 분리해 지역상권과 연계해 개최하는 방안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맥주 축제에서는 제주에서 생산한 맥주 4종과 중국, 일본의 맥주 33종을 포함해 모두 37종의 맥주를 맛볼 수 있다. 축제에서는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맥주를 시음하고 구매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제주맥주 굿즈 텐트 20동도 운영된다. 10여종의 맥주 굿즈가 현장에서 판매된다. 일본 맥주 삿포르는 맥주캔에 레이저를 쏘아 고객이 원하는 글자를 각인하는 행사를 한다.
안주관에서는 제주의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가 선보인다. 메뉴는 제주돼지로 만든 독일식 족발인 슈바인학센, 소시지, 햄, 육포 등이 있다. 제주 돼지고기를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바비큐존도 있다. 준치, 우도땅콩 등과 같은 제주의 대표 건어물과 농수축산물도 맛볼 수 있다.
제주의 지역소주인 한라산과 전통주를 활용해 만든 하이볼과 칵테일을 판매하는 부스도 운영된다.
부대 행사로는 제주 플리마켓과 캐리커처존, 자신의 혈중 알코올 농도를 맞추는 음주 안전 캠페인이 진행된다. 눈을 가려 맥주 브랜드를 맞추는 블라인드 테스트, 빨대로 맥주 빨리 마시기, 맥주컵에 탁구공 넣기, 맥주병 고리걸기 등의 게임도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플라스틱 사용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투명 컵은 행사장 내에서 세척해 재사용할 예정이다. 안주 용기는 재활용 가능한 종이 용기만을 사용한다. 행사장 내 부스별 카드 결제기를 설치한다. 현금과 탐나는전 결제도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맥주축제 입장료는 무료다. 단, 축제장 입구에서 성인 인증팔찌를 받아 주류 구매 때마다 인증팔찌 착용 여부와 신분증을 확인한다.
4·10 총선에서 참패한 국민의힘이 15일 당 위기 수습을 위해 비상대책위원회를 거쳐 새 당대표를 선출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중진 의원 간담회에서는 총선 패배 백서를 제작하고, 젊은 수도권 초선 의원들에게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윤재옥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사진)은 이날 국회에서 4선 이상 당선인 중진 간담회를 연 후 기자들에게 가급적 신속히 당 체제를 정비하겠다며 전당대회를 하려면 당헌·당규상 비대위를 거쳐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 최고위가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없고 전당대회를 하기 위해선 실무적인 절차를 진행하는 데 비대위가 필요하다고 했다. 당헌·당규상 전당대회를 준비하려면 최고 의결기구인 비대위가 필요하다는 것이 윤 원내대표의 설명이다.
안철수 경기 성남 분당갑 당선인은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가능하면 빠른 시간 내에 비대위를 만들고 그다음 전당대회를 통해 제대로 된 지도부를 뽑는 것이 결론이라며 세부적인 어떤 지도체제라든지 또는 여론조사 %라든지 이런 구체적인 이야기들은 나오지 않았다고 했다.
이날 중진 간담회에서는 전당대회용 ‘관리형’ 비대위를 구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비대위원장 인선과 관련해서는 새 원내대표를 선출해 맡기자는 의견이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조경태 부산 사하을 당선인은 새 원내대표가 빨리 전당대회를 준비하는 것이 수순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새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으로 전당대회를 준비하면 이르면 6월 개최가 가능할 것이라고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는 전했다. 일각에서는 윤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을 겸직해 이른 시기에 전당대회를 치르자는 의견도 나왔다. 새 원내대표 선출 여부, 전당대회 개최 시기 등은 16일 당선인 총회에서 결론이 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중진 간담회에서는 당의 혁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들이 이어졌다. 김태호 경남 양산을 당선인은 변화를 국민이 피부로 느끼도록 해야 된다며 통합이나 협치의 메시지도 중요한 것 같다고 했다. 권영세 서울 용산 당선인은 당에서 개혁적인 목소리가 더 담겨야 한다는 건 모든 분이 동의하는 부분일 것이라고 말했다. 조 당선인도 새 인물이 나와 당을 혁신하고 개혁해 국민적 사랑을 좀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지도부가 구성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권성동 강원 강릉 당선인은 이날 채널A 유튜브 채널에서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은 잘됐는지, 공천 결과는 잘됐는지, 선거캠페인은 제대로 됐는지에 대해 백서가 필요하다고 했다.
서울 강북에서 홀로 당선된 김재섭 도봉갑 당선인 같은 젊은 수도권 의원을 당이 더 키워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제2, 제3의 김재섭을 만들어야 한다며 김재섭 배우기 동아리를 하나 만들어서 서울, 경기에서 출마할 사람들은 김재섭을 따라 하게 해야 한다고 했다. 조 당선인도 김재섭 당선인, 김용태 경기 포천·가평 당선인 같은 젊은 수도권 당선인이 당 혁신에 앞장서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에 동의하며 다양한 분들이 이번에 나와서 좋은 기회를 마련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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