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진보당 양영수 도의원 당선…진보정당 12년만에 제주도의회 입성 > 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갤러리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진보당 양영수 도의원 당선…진보정당 12년만에 제주도의회 입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행복한 댓글 0건 조회 160회 작성일 24-04-14 06:55

본문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제22대 국회의원선거와 함께 치러진 제주도의회 아라동을 재보궐 선거에서 양영수 진보당 후보가(50) 당선됐다. 12년만에 진보정당의 지역구 당선인이 제주도의회에 입성하게 됐다.
지난 10일 치러진 아라동을 제주도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양영수 진보당 후보가 3570표(42.25%)를 얻어 당선됐다. 김태현 국민의힘 후보 2663표(31.52%), 무소속 강민숙 후보 1344표(15.90%), 무소속 임기숙 후보 871표(10.31%) 순으로 득표했다.
양영수 당선인은 11일 오전 당선 확정 후 입장문을 통해 주민 기대에 어긋남 없이 코피가 날 정도로 뛰겠다면서 지역 규모에 비해 열악한 정주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도로 열선 설치와 공공도서관 건립, 노인 무료 이불 빨래, 상급종합병원 지정, 생활체육시설 확대, 공공목욕탕 설치, 등·하교 교통난 해결 등의 공약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재보궐선거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강경흠 도의원이 음주운전, 성 비위 논란 등으로 자진 사퇴하면서 이뤄졌다. 더불어민주당은 궐위 책임을 지고 후보를 내지 않았다.
양 당선인은 앞선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지방선거에서 아라동갑 선거구에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이번 재보궐 선거에서 아라동을로 선거구를 바꿔 출마해 당선됐다.
양 당선인은 제주대병원에서 20년 넘게 근무했다. 의료영리화저지와 의료공공성강화를 위한 제주도민운동본부 집행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양 당선인은 이번 당선으로 제주도의회에 역대 4번째 진보정당 지역구 의원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제주에서 진보정당 후보가 지역구에서 당선된 사례는 2004년 재보궐 선거에서 당선된 민주노동당 안동우 의원, 2010년 민주노동당 강경식 의원, 2012년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통합진보당 고 허창옥 의원이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10 총선을 하루 앞둔 9일 대장동 재판에 출석한 뒤 서울 용산에서 당 차원의 마지막 유세를 한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7시30분 자신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에서 출근인사를 한 뒤 오전 10시30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대장동·성남FC·백현동 관련 재판에 참석한다.
이 대표는 재판 전 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1야당의 대표가 총선 전날까지 재판에 출석하는 데 대해 ‘정치 검찰이 노린 결과’라는 취지로 유감을 표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이 대표는 재판부에 총선 전날만이라도 기일을 변경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 대표는 재판을 마친 뒤 오후 7시 용산역 광장에서 당 선대위 차원의 마지막 유세인 ‘정권 심판·국민 승리 총력 유세’에 참석한다. 민주당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지난달 28일에도 같은 곳에서 출정식을 열었다. 민주당이 대통령실이 있는 용산에서 선거운동을 마무리하는 것은 ‘윤석열 정부 심판론’을 부각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 대표는 오후 8시30분에는 지역구 계양을로 돌아와 집중 유세를 한다.
김부겸 공동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서울 용산과 종로, 경남 김해와 창원, 부산 강서와 사하, 사상, 남구, 수영구, 부산진구 등을 방문해 마지막 유세를 한다.
하마스 정치 최고지도자 이스마엘 하니예의 아들 3명이 10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 폭격에 사망했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으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주민 3만명 이상이 목숨을 잃는 사이 해외에서 호화 생활을 누리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온 하니예에게 이번 사건이 정치적 돌파구가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휴전 협상에 적극적으로 임하라는 국제사회 요구를 하니예가 거부할 명분이 생기면서 가자지구 평화 정착은 더 어려워졌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북부 알샤티 난민촌을 공습했고, 이 과정에서 하니예 아들 하젬과 아미르, 무함마드가 폭사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하니예 손주 4명도 함께 숨졌다고 보도했다. 알자지라는 이들이 같은 차를 타고 이슬람 금식 성월 라마단 종료를 기념하는 ‘이드 알피트르’ 행사장으로 가던 도중 미사일 공격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군은 아미르는 하마스 군사조직 지휘관이고, 하젬과 무함마드는 일반 대원이었다며 이들은 가자지구 중부에서 테러를 일으키기 위해 이동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외신들은 최근 하마스 내에서 입지가 크게 흔들렸던 하니예가 이스라엘군 공격에 아들을 잃었지만, 정치적으론 이득을 얻었다고 분석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이스라엘군의 계속된 폭격으로 가자지구 주민들의 인도주의 위기가 커지는 가운데 하니예는 카타르와 튀르키예를 오가며 사치스러운 생활을 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았다며 하지만 하니예는 자식의 죽음으로 자신의 고통을 가자지구 주민의 고통, 나아가 팔레스타인 전체의 고통에 비유할 수 있게 됐다고 진단했다.
실제로 하니예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내가 국외 망명 생활을 하며 하마스 정치국을 이끄는 동안 아들들은 가자지구에 남아 있었다며 그들은 순교자라고 밝혔다. 여기에 야히야 신와르 등 가자지구 내에서 활동하는 하마스 고위 인사들과의 세력 다툼에서도 우위를 점하게 됐다는 주장도 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현재 진행 중인 휴전 협상에서도 하마스와 하니예가 주도권을 잡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니예는 복수심과 살의에 불타는 범죄자인 적(이스라엘)은 모든 규범을 무시했다며 우리 아들들을 표적으로 삼는다고 해서 하마스가 태도를 바꾸리라고 생각한다면 이는 망상이라고 말했다.
WSJ는 하니예 가족에 대한 공격은 다른 전략적 목표가 모두 무산되더라도 하마스 고위 인사를 절멸하겠다는 이스라엘군의 작전 방식을 보여준다며 휴전 회담은 더 불안한 상태에 빠졌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스라엘에 대한 국제사회 압박이 커질 것이라며 하마스는 자신들이 주장하는 전쟁 영구 종식의 로드맵을 새롭게 제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한편 CNN에 따르면 하마스는 전날 미국·카타르 등 협상 중재국에 현재 가자지구엔 교환 조건을 충족하는 인질 40명이 없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월7일 하마스가 납치한 이스라엘 인질 가운데 가자지구에서 사망한 사람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는 의미로, 휴전 협상에 변수가 될 것이라고 외신들은 전했다. 앞서 중재국들은 하마스는 이스라엘 인질 40명을 석방하고,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수감자 900명을 석방하는 협상안을 제시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1,299
어제
1,955
최대
13,068
전체
871,962

그누보드5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