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푸바오, 계속 구르는데 괜찮나요?…“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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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댓글 0건 조회 120회 작성일 24-04-14 03:13본문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는 행동돌아가시기 3일 전 만난 어머니중국에 잘 다녀오라고 말씀하셔
지난 3일 중국 선수핑 기지로 떠난 푸바오가 계속 구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상에 퍼지면서 ‘건강이상설’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판다 할아버지’ 강철원 사육사가 걱정할 행동이 아니다라는 답을 내놨다.
에버랜드는 1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우리 푸바오는요…!’라는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강 사육사는 푸바오가 중국으로 건너간 과정, 팬들이 궁금해하는 내용 등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그는 푸바오는 푸바오답게 아주 의젓하게 중국에 잘 도착했다며 제가 직접 검역 장소에 들어가서 푸바오의 적응 상태를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중국에서도 협조적으로 많은 지원을 해줬다고 말했다.
그는 구르는 영상은 사실 이미 여러분이(팬들이) 한국에서도 많이 접했던 부분일 것이라며 푸바오가 유채꽃밭에서 구른다거나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남천나무 옆에서 구른다거나, 기분이 좋을 때, 기분이 안 좋을 때, 요구사항이 있을 때 등 여러 가지 상황에서 구르는 성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에서도 사육사와 교감을 원하거나, 사육사에게 뭔가 원하는 것이 있을 때, 새 환경에 적응하려고 구르는 행동이 나온 것 같다. 크게 걱정을 해야 하는 행동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기지를 떠나면서 푸바오에게 이제 할아버지 갈 거야. 검역이 끝나면 할부지가 꼭 널 보러 올게. 그때 할부지 못 알아보면 조금 서운할 수도 있지만 네가 잘 적응하고 있다는 걸로 생각할 거야. 잘 적응해줘. 사랑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고 한다.
강 사육사는 모친상에도 푸바오와 동행하기로 결정한 것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3일 전에 병원에 가서 뵀는데, ‘중국에 잘 다녀오겠습니다’라고 했더니 ‘중국 잘 다녀와라. 큰일을 하느라 고생한다’고 말씀해주셨다며 이후 상가에서 형님과 누님들이 ‘당연히 가야지. 어머니도 그걸 자랑스럽게 생각하셨기 때문에 네가 가는 것이 어머니를 위해서도 현명한 선택 같다’고 말씀해주셔서 의연하게 다녀올 수 있었다고 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전 법무부 장관)이 피의사실 공표 혐의 등으로 고발된 사건을 불기소 처분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 전 장관은 2022년 12월 장관 재임 시절 국회 본회의에서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체포동의안을 설명하면서 수사 내용에 준할 정도의 내용을 언급해 야당으로부터 피의사실을 공표했다는 비난을 받았다.
9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공수처 수사3부(부장검사 박석일)는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이 한 전 장관을 피의사실 공표 및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등으로 고발한 사건을 지난 1월 말 불기소 처분했다. 공수처가 해당 사건을 수사팀에 배당한 지 1년3개월여 만에 결론을 내린 것이다. 공수처법에 따르면 법령이나 대통령령 직제에서 정무직으로 지정한 장차관 및 이에 상응하는 직위의 인물들은 공수처의 직접 수사 범위에 해당한다.
공수처는 이 사건을 처분하기에 앞서 공수처 수사심의위원회(수심위)에 해당 안건을 회부했다. 수심위는 수사 진행 방향과 수사 적정성·적법성 등 공수처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안을 회부해 심의하는 기구다.
당시 수심위에서는 한 전 장관의 발언이 필요 이상으로 상세했다는 의견이 일부 나왔으나 과반수가 처벌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전 장관이 국회에서 국회의원의 체포동의안 필요성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온 행동이므로 위법성이 조각된다는 것이다.
한 전 장관의 피의사실 공표 논란은 2022년 12월28일 국회 본회의에서 돈봉투 수수 의혹을 받는 노 의원의 체포동의안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불거졌다. 당시 한 전 장관은 노 의원이 청탁을 받고 돈을 받는 현장이 고스란히 녹음된 파일이 있다며 ‘저번에 주셨는데 뭘 또 주냐’라는 (노 의원) 목소리와 돈봉투가 부스럭거리는 소리까지도 그대로 녹음돼 있다고 말했다.
이후 민주당을 주축으로 한 전 장관이 피의사실을 공표했다는 비판이 나왔다. 이에 사세행은 2022년 12월30일 한 전 장관이 체포의 필요성을 설명하기 위한 일반적 수준을 넘어섰다며 공수처에 고발장을 냈다. 공수처는 이듬해 1월3일 이 사건을 수사팀에 배당해 수사해왔다.
이 사건을 고발한 김한메 사세행 대표는 법이 보장하는 국회의원의 면책특권은 국무위원에게 적용될 수 없다며 불기소 이유서를 받아본 뒤 법원에 재정신청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고양의 한 주점으로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이 돌진해 13명이 다쳤다.
1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20분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에 있는 상가 건물 1층 주점 안으로 SUV 차량이 돌진했다.
이 사고로 주점에 있던 직원과 손님 등 모두 1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 지장이 있는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차량은 인근 공영 주차장에서 나온 후 갑자기 가속해 주점 유리창을 뚫고 들어온 것으로 조사됐다.
운전자인 40대 남성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지난 3일 중국 선수핑 기지로 떠난 푸바오가 계속 구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상에 퍼지면서 ‘건강이상설’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판다 할아버지’ 강철원 사육사가 걱정할 행동이 아니다라는 답을 내놨다.
에버랜드는 1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우리 푸바오는요…!’라는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강 사육사는 푸바오가 중국으로 건너간 과정, 팬들이 궁금해하는 내용 등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그는 푸바오는 푸바오답게 아주 의젓하게 중국에 잘 도착했다며 제가 직접 검역 장소에 들어가서 푸바오의 적응 상태를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중국에서도 협조적으로 많은 지원을 해줬다고 말했다.
그는 구르는 영상은 사실 이미 여러분이(팬들이) 한국에서도 많이 접했던 부분일 것이라며 푸바오가 유채꽃밭에서 구른다거나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남천나무 옆에서 구른다거나, 기분이 좋을 때, 기분이 안 좋을 때, 요구사항이 있을 때 등 여러 가지 상황에서 구르는 성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에서도 사육사와 교감을 원하거나, 사육사에게 뭔가 원하는 것이 있을 때, 새 환경에 적응하려고 구르는 행동이 나온 것 같다. 크게 걱정을 해야 하는 행동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기지를 떠나면서 푸바오에게 이제 할아버지 갈 거야. 검역이 끝나면 할부지가 꼭 널 보러 올게. 그때 할부지 못 알아보면 조금 서운할 수도 있지만 네가 잘 적응하고 있다는 걸로 생각할 거야. 잘 적응해줘. 사랑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고 한다.
강 사육사는 모친상에도 푸바오와 동행하기로 결정한 것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3일 전에 병원에 가서 뵀는데, ‘중국에 잘 다녀오겠습니다’라고 했더니 ‘중국 잘 다녀와라. 큰일을 하느라 고생한다’고 말씀해주셨다며 이후 상가에서 형님과 누님들이 ‘당연히 가야지. 어머니도 그걸 자랑스럽게 생각하셨기 때문에 네가 가는 것이 어머니를 위해서도 현명한 선택 같다’고 말씀해주셔서 의연하게 다녀올 수 있었다고 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전 법무부 장관)이 피의사실 공표 혐의 등으로 고발된 사건을 불기소 처분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 전 장관은 2022년 12월 장관 재임 시절 국회 본회의에서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체포동의안을 설명하면서 수사 내용에 준할 정도의 내용을 언급해 야당으로부터 피의사실을 공표했다는 비난을 받았다.
9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공수처 수사3부(부장검사 박석일)는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이 한 전 장관을 피의사실 공표 및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등으로 고발한 사건을 지난 1월 말 불기소 처분했다. 공수처가 해당 사건을 수사팀에 배당한 지 1년3개월여 만에 결론을 내린 것이다. 공수처법에 따르면 법령이나 대통령령 직제에서 정무직으로 지정한 장차관 및 이에 상응하는 직위의 인물들은 공수처의 직접 수사 범위에 해당한다.
공수처는 이 사건을 처분하기에 앞서 공수처 수사심의위원회(수심위)에 해당 안건을 회부했다. 수심위는 수사 진행 방향과 수사 적정성·적법성 등 공수처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안을 회부해 심의하는 기구다.
당시 수심위에서는 한 전 장관의 발언이 필요 이상으로 상세했다는 의견이 일부 나왔으나 과반수가 처벌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전 장관이 국회에서 국회의원의 체포동의안 필요성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온 행동이므로 위법성이 조각된다는 것이다.
한 전 장관의 피의사실 공표 논란은 2022년 12월28일 국회 본회의에서 돈봉투 수수 의혹을 받는 노 의원의 체포동의안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불거졌다. 당시 한 전 장관은 노 의원이 청탁을 받고 돈을 받는 현장이 고스란히 녹음된 파일이 있다며 ‘저번에 주셨는데 뭘 또 주냐’라는 (노 의원) 목소리와 돈봉투가 부스럭거리는 소리까지도 그대로 녹음돼 있다고 말했다.
이후 민주당을 주축으로 한 전 장관이 피의사실을 공표했다는 비판이 나왔다. 이에 사세행은 2022년 12월30일 한 전 장관이 체포의 필요성을 설명하기 위한 일반적 수준을 넘어섰다며 공수처에 고발장을 냈다. 공수처는 이듬해 1월3일 이 사건을 수사팀에 배당해 수사해왔다.
이 사건을 고발한 김한메 사세행 대표는 법이 보장하는 국회의원의 면책특권은 국무위원에게 적용될 수 없다며 불기소 이유서를 받아본 뒤 법원에 재정신청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고양의 한 주점으로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이 돌진해 13명이 다쳤다.
1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20분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에 있는 상가 건물 1층 주점 안으로 SUV 차량이 돌진했다.
이 사고로 주점에 있던 직원과 손님 등 모두 1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 지장이 있는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차량은 인근 공영 주차장에서 나온 후 갑자기 가속해 주점 유리창을 뚫고 들어온 것으로 조사됐다.
운전자인 40대 남성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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