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D-2’ 이재명, 한강벨트 집중 유세···“투표용지가 옐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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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댓글 0건 조회 117회 작성일 24-04-14 02:24본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10 총선을 이틀 앞둔 8일 수도권 접전지가 몰린 ‘한강벨트’를 중심으로 유세를 이어갔다. 이 대표는 여론조사는 여론조사일 뿐 의미가 없다. 투표하면 이긴다면서 윤석열 정부를 향해 경고장, 옐로카드를 던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동작을을 시작으로 영등포을과 동대문갑, 종로, 중·성동을, 서대문갑, 양천갑 총 7개 지역구를 거치는 강행군을 소화했다. 특히 류삼영 후보가 출마한 동작을은 이 대표가 수시로 방문한 핵심 승부처다. 나경원 국민의힘 후보가 지난달 29일 동작구에 다섯 번이나 왔다. 왜 자꾸 오나라고 말한 뒤 이날까지 두 번 더 방문해 총선 국면에서 총 7번을 찾았다. 한병도 민주당 선대위 전략본부장은 이날 CBS라디오에 출연해 동작을은 서울 전체 판세의 바로미터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동작을 유세에서 나경원 후보는 윤석열 정권 출범에 주요한 역할을 한 인물이라며 이 정권의 지난 2년간 실정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해서 (동작을에) 자주 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나 후보는 제가 (출마한) 계양을에 가지, 왜 동작을에 오냐고 불만이신데 지역구가 중요한 게 아니라 국민의 삶과 운명이 더 중요하다며 이번 선거는 국민이 이기느냐 반국민세력이 이기느냐의 대결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류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상대적 열세를 보여온 상황을 의식한 듯 여론조사는 여론조사일 뿐 의미가 없다. 투표하면 이긴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전국 격전지 상황을 소개하며 투표를 독려했다. 이 대표는 제가 내일 재판을 안 가고 거기를 한번 가볼까 하는 고민을 한다고 운을 뗀 뒤 경남 진주갑의 갈상돈 후보는 (국민의힘) 박대출 후보와 경쟁 중인데 거기도 아슬아슬하다고 한다. 여러분 진주에 전화 좀 해달라고 말했다. 그는 또 지금 강릉에 무슨 취업으로 유명한 권성동 후보를 상대로 아슬아슬 접전이라고 한다. 여러분이 도와줘야 하지 않겠나라고 했다. 충남 서산·태안에 출마한 성일종 국민의힘 후보에 대해선 이토 히로부미가 인재라고 칭찬하신 그분,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에 출마한 박덕흠 국민의힘 후보에겐 공천받자마자 당선 축하파티 했다는 분이라고 지적하며 견제를 호소했다.
이 대표는 ‘금융 1번지’ 여의도에선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정조준했다. 그는 영등포을 유세에서 국내 자본시장은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믿을 수 없는 규칙이 작동하는 시장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이 주가조작으로 수십억을 벌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주가조작으로 돈은 벌 수 있다. 다만 문제는 이걸 단속해야 하는 금융당국과 사법 당국이 특정인에 대해 수사조차 하지 않는 것은 그들(외국인 투자자들)이 바라볼 때 이 시장을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할 것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윤석열 정부를 겨냥해 옐로카드를 줬는데도 계속 반칙하면 언젠가는 레드카드를 줘야 할지 모른다며 비판 수위를 높였다. 그는 동대문갑 유세에서 4월 10일에 여러분이 받게 될 투표용지가 바로 옐로카드라며 분명한 것은 지금 더 이상 역주행, 퇴행이 불가능하도록 엄중하게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의 주권자가 경고하고 책임을 물어야 하는 것이라고 했다. 안규백 동대문갑 후보에 대해선 안 후보에게 전략공천관리위원장을 맡기면서 혹시 여기저기서 압력이나 유혹을 받거나 로비에 흔들리지 않을까 요만큼 걱정했는데 저보다 확실하게 공천을 잘 해냈다고 추켜세웠다.
이 대표는 이날 유세 일정에 앞서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비판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최근 투표권자 선거인 실어나르기 불법행위 현장이 포착됐다. 선거관리위원회가 뭘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뭔가 특별한 조치를 했다는 얘기를 아직 들어보지 못했다며 대한민국의 중립적인 선관위가 맞는가 싶을 정도로 이해하기 어려운 태도를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김준혁 민주당 경기 수원정 후보의 ‘김활란 이화여대 총장 이대생 미군 성 상납’ 발언을 비호하는 듯한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남기기도 했다. 이 대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이날 오후 이화여대 정문 앞에서 열린 ‘김활란 총장 동상 철거’ 주장 기자회견 영상을 공유하며 역사적 진실에 눈 감지 말아야라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해당 기자회견은 일부 이화여대 졸업생들이 개최한 것으로 김 후보 논란과 별개로 김활란의 친일 행적이 은폐되어선 안된다는 취지로 열렸다.
기시다 후미오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일본 총리(사진)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북한 측과 고위급 접근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기시다 총리는 7일(현지시간) 보도된 CNN 인터뷰에서 양국 간 안정적인 관계를 촉진하고 미해결 문제들을 해결할 목적으로 북한과의 정상회담을 추진하기 위해 고위급 접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해결 문제’는 일본이 최우선시하는 납북자 문제와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기시다 총리는 그동안 여러 차례 방북 및 북·일 정상회담 추진 의지를 밝혀왔다. 지난 4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인터뷰에서는 올해 북한 방문 계획을 묻자 가능한 한 이른 시일 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지난달 말 (일본이) 저들과 아무런 관계도 없는 그 무슨 핵·미사일 현안이라는 표현을 꺼내 들며 우리의 정당방위에 속하는 주권행사를 간섭하고 문제시하려 들었다며 북·일 정상회담을 추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보수 성향의 미국 연구기관 케이토연구소의 에릭 고메즈 선임연구원은 외교안보 전문지 ‘내셔널 인터레스트’ 기고에서 북·일 정상회담이 역내 안정을 향한 중대한 진전을 만들 가능성은 작지만, 실패해도 더 악화할 것이 없는 상황이므로 시도할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한반도는 이미 나쁜 상태여서 성공 가능성이 낮은 외교적 접근도 잠재적으로는 장점이 더 많다면서 미국은 북·일 정상회담 가능성을 환영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10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국빈방문하는 기시다 총리는 일본 정부가 북한과 러시아 간 무기 거래를 모니터링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동작을을 시작으로 영등포을과 동대문갑, 종로, 중·성동을, 서대문갑, 양천갑 총 7개 지역구를 거치는 강행군을 소화했다. 특히 류삼영 후보가 출마한 동작을은 이 대표가 수시로 방문한 핵심 승부처다. 나경원 국민의힘 후보가 지난달 29일 동작구에 다섯 번이나 왔다. 왜 자꾸 오나라고 말한 뒤 이날까지 두 번 더 방문해 총선 국면에서 총 7번을 찾았다. 한병도 민주당 선대위 전략본부장은 이날 CBS라디오에 출연해 동작을은 서울 전체 판세의 바로미터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동작을 유세에서 나경원 후보는 윤석열 정권 출범에 주요한 역할을 한 인물이라며 이 정권의 지난 2년간 실정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해서 (동작을에) 자주 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나 후보는 제가 (출마한) 계양을에 가지, 왜 동작을에 오냐고 불만이신데 지역구가 중요한 게 아니라 국민의 삶과 운명이 더 중요하다며 이번 선거는 국민이 이기느냐 반국민세력이 이기느냐의 대결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류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상대적 열세를 보여온 상황을 의식한 듯 여론조사는 여론조사일 뿐 의미가 없다. 투표하면 이긴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전국 격전지 상황을 소개하며 투표를 독려했다. 이 대표는 제가 내일 재판을 안 가고 거기를 한번 가볼까 하는 고민을 한다고 운을 뗀 뒤 경남 진주갑의 갈상돈 후보는 (국민의힘) 박대출 후보와 경쟁 중인데 거기도 아슬아슬하다고 한다. 여러분 진주에 전화 좀 해달라고 말했다. 그는 또 지금 강릉에 무슨 취업으로 유명한 권성동 후보를 상대로 아슬아슬 접전이라고 한다. 여러분이 도와줘야 하지 않겠나라고 했다. 충남 서산·태안에 출마한 성일종 국민의힘 후보에 대해선 이토 히로부미가 인재라고 칭찬하신 그분,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에 출마한 박덕흠 국민의힘 후보에겐 공천받자마자 당선 축하파티 했다는 분이라고 지적하며 견제를 호소했다.
이 대표는 ‘금융 1번지’ 여의도에선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정조준했다. 그는 영등포을 유세에서 국내 자본시장은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믿을 수 없는 규칙이 작동하는 시장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이 주가조작으로 수십억을 벌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주가조작으로 돈은 벌 수 있다. 다만 문제는 이걸 단속해야 하는 금융당국과 사법 당국이 특정인에 대해 수사조차 하지 않는 것은 그들(외국인 투자자들)이 바라볼 때 이 시장을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할 것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윤석열 정부를 겨냥해 옐로카드를 줬는데도 계속 반칙하면 언젠가는 레드카드를 줘야 할지 모른다며 비판 수위를 높였다. 그는 동대문갑 유세에서 4월 10일에 여러분이 받게 될 투표용지가 바로 옐로카드라며 분명한 것은 지금 더 이상 역주행, 퇴행이 불가능하도록 엄중하게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의 주권자가 경고하고 책임을 물어야 하는 것이라고 했다. 안규백 동대문갑 후보에 대해선 안 후보에게 전략공천관리위원장을 맡기면서 혹시 여기저기서 압력이나 유혹을 받거나 로비에 흔들리지 않을까 요만큼 걱정했는데 저보다 확실하게 공천을 잘 해냈다고 추켜세웠다.
이 대표는 이날 유세 일정에 앞서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비판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최근 투표권자 선거인 실어나르기 불법행위 현장이 포착됐다. 선거관리위원회가 뭘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뭔가 특별한 조치를 했다는 얘기를 아직 들어보지 못했다며 대한민국의 중립적인 선관위가 맞는가 싶을 정도로 이해하기 어려운 태도를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김준혁 민주당 경기 수원정 후보의 ‘김활란 이화여대 총장 이대생 미군 성 상납’ 발언을 비호하는 듯한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남기기도 했다. 이 대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이날 오후 이화여대 정문 앞에서 열린 ‘김활란 총장 동상 철거’ 주장 기자회견 영상을 공유하며 역사적 진실에 눈 감지 말아야라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해당 기자회견은 일부 이화여대 졸업생들이 개최한 것으로 김 후보 논란과 별개로 김활란의 친일 행적이 은폐되어선 안된다는 취지로 열렸다.
기시다 후미오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일본 총리(사진)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북한 측과 고위급 접근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기시다 총리는 7일(현지시간) 보도된 CNN 인터뷰에서 양국 간 안정적인 관계를 촉진하고 미해결 문제들을 해결할 목적으로 북한과의 정상회담을 추진하기 위해 고위급 접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해결 문제’는 일본이 최우선시하는 납북자 문제와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기시다 총리는 그동안 여러 차례 방북 및 북·일 정상회담 추진 의지를 밝혀왔다. 지난 4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인터뷰에서는 올해 북한 방문 계획을 묻자 가능한 한 이른 시일 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지난달 말 (일본이) 저들과 아무런 관계도 없는 그 무슨 핵·미사일 현안이라는 표현을 꺼내 들며 우리의 정당방위에 속하는 주권행사를 간섭하고 문제시하려 들었다며 북·일 정상회담을 추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보수 성향의 미국 연구기관 케이토연구소의 에릭 고메즈 선임연구원은 외교안보 전문지 ‘내셔널 인터레스트’ 기고에서 북·일 정상회담이 역내 안정을 향한 중대한 진전을 만들 가능성은 작지만, 실패해도 더 악화할 것이 없는 상황이므로 시도할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한반도는 이미 나쁜 상태여서 성공 가능성이 낮은 외교적 접근도 잠재적으로는 장점이 더 많다면서 미국은 북·일 정상회담 가능성을 환영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10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국빈방문하는 기시다 총리는 일본 정부가 북한과 러시아 간 무기 거래를 모니터링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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