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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사상 이해 못하는 당원들…" 중국공산당, 징계규정 학습하라고 공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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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댓글 0건 조회 186회 작성일 24-04-13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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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산당이 당원들을 상대로 징계 규정을 철저히 학습하라며 공문을 발송했다. 축구계 비리 등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지난해 주요 반부패 수사가 마무리되는 가운데 중국공산당 지도부가 당원들을 상대로 재차 기강 다잡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8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공산당 중앙판공부는 최근 ‘전당적 당 기율 연구 및 교육 실시에 관한 통지’를 발표해 개정된 ‘중국공산당 징계에 관한 규정’을 철저히 연구·시행하기 위해 4월부터 오는 7월까지 당 규율 및 연구 교육이 당 전반에 걸쳐 시행된다고 밝혔다. 중국공산당은 우리가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의 지도를 견지해야 하며,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이해하지 못하는 일부 당원과 간부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함을 분명히 한다며 당원과 주요 간부에게 규율을 배우고, 이해하고, 준수하라고 밝혔다.
중앙기율검사위원회(중앙기율위)는 지난 1월 8일 개막한 중국 공산당 제20기 제3차 중앙기율위 전체회의에서 강화된 징계 규정을 내놓았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당시 연설에서 지난 10년 간벌여온 반부패 전쟁과의 지구전에서 승리해야 한다며 금융·국유기업·에너지·의약·인프라 사업 등 5개 방면에서 부패 단속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개정된 징계 규정은 반부패 외에도 ‘공산당 정신 기강’에 대한 규율이 강화됐다. 민감한 저작물과 자료를 읽다가 적발되는 공산당원의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경우 엄중한 경고와 징계는 물론 제명 처분에 처할 수 있도록 했다. 과거에는 해당 자료를 구매하거나 유포하는 행위만 처벌했다. 민감한 저작물 또는 자료는 공산당의 정책을 비방하는 글, 공산당과 국가 지도자의 명예를 훼손 또는 비방하는 글, 공산당·중국·인민해방군의 역사를 왜곡하는 글이 해당한다. 파벌에 가담하거나 당 지도자의 정책 결정 이행 거부 및 방해 행위 등에 대한 처벌도 강화했다.
중앙기율검사위에 따르면 지난해 기율 위반으로 징계 받은 당 관리가 약 11만명으로 전년보다 13% 증가했다. 시진핑 지도부가 집권한 2012년부터 따지면 당원 약 500만명이 처벌됐다는 추산도 있다. 시 주석은 집권 이후 반부패를 강조하며 기강을 강조했지만 리샹푸 전 국방부장, 친강 전 외교부장 등 시 주석이 임명한 주요 간부들이 부패에 휘말리며 낙마해 지도부의 체면을 구겼다.
전북 완주군에 국내 최초 수소용품 법정 검사기관인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가 오는 6월 문을 연다.
9일 완주군에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따르면 총사업비 499억원이 투입된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는 완주 테크노밸리 2산업단지 내 연구시설 용지에 짓고 있다. 이 센터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검사처가 운영을 맡게 되며, 수소용품과 제조설비에 대한 평가와 인증을 담당하게 된다.
완주군은 센터가 가동되면 벤처기업 유치와 검사·세미나를 통해 연간 약 5000명의 유동인구 유입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여기에 해외 인증기관 활용과 지역 수소기업 지원, 인재양성, 지역주민 협력사업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 건립을 계기로 완주군은 수소 관련 인프라와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19년 국토교통부 수소 시범도시에 선정된 이후 수소용품검사지원센터와 신재생과 연계한 에너지저장장치(ESS) 안전성 평가센터 등을 잇달아 유치하고 사용 후 연료전지 기반을 구축하며 수소산업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해 3월에는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까지 유치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 등 핵심 인프라를 토대로 완주가 국내 유일의 수소 인증도시로 자리를 굳히게 되면 여러 직간접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인프라가 적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노 하겠다고 말했다.
4·10 총선 경기 고양갑에서 5선 도전에 실패한 심상정 녹색정의당 의원이 11일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심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저는 21대 국회의원 남은 임기를 마지막으로 25년간 숙명으로 여기며 받든 진보 정치의 소임을 내려놓는다고 말했다.
심 의원은 이번 총선에서 지역구 주민의 신임을 받지 못했고 무엇보다 녹색정의당이 참패했다면서 오랫동안 진보 정당의 중심에 서 온 한 사람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심 의원은 척박한 제3의 길에 동행하고 격려를 아끼지 않은 국민 여러분에게 통렬한 마음으로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며 작은 정당 소속인 제게 3번이나 일할 기회를 준 고양 덕양구 주민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심 의원은 기자회견 도중 울먹이다가 정계 은퇴 선언인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눈물을 흘리며 오늘은 기자회견으로 대체하겠다라고 답했다.
심 의원은 이후 추가로 배포한 입장문에서 온몸으로 진보 정치의 길을 감당해온 것에 후회는 없지만 잠재력을 갖춘 훌륭한 후배 정치인들이 마음껏 성장할 수 있도록 진보정당의 지속 가능한 전망을 끝내 열어내지 못한 것이 큰 회한으로 남는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 한 사람의 시민의 자리로 돌아갈 것이라며 진보정당의 부족함과 한계에 대한 책임은 제가 떠안고 가도록 허락해주시고 녹색정의당의 새롭고 젊은 리더들이 열어갈 미래 정치를 성원해달라고 호소했다.
심 의원은 2004년 총선에서 녹색정의당의 전신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1번으로 국회에 입성했다. 경기 고양갑에서 19·20·21대 지역구 국회의원을 지냈고 이번 총선에서 5선에 도전했으나 18.41%를 얻어 3위에 그쳤다. 녹색정의당은 이번 총선에서 지역구와 비례대표 모두에서 단 1석도 얻지 못해 원외 정당으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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