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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횡성 호수길 따라 걸으며 다양한 공연 즐기세요”···제5회 횡성호수길 축제 10~12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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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댓글 0건 조회 84회 작성일 24-05-1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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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횡성 호수길 따라 걸으며 다양한 공연 즐기세요
‘제5회 횡성호수길 축제’가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강원 횡성군 갑천면 횡성호수길 제5구간과 망향의 동산 일원에서 개최된다.
‘찬란한 윤슬 따라, 5월의 봄을 걷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축제 기간에는 ‘횡성호수요정 5형제’, ‘스탬프 투어’, ‘소원을 말해봐’ 등 다양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 호수길을 걷다가 잠시 쉬며 즐길 수 있는 버스킹과 통일 메아리 악단 연주 등 다양한 공연도 이어진다.
소풍 방석과 기념품, 축제 관련 쿠폰 등이 담긴 ‘횡성호수길 축제 걷기 패키지’는 2000개 한정 수량으로 행사장 내 패키지 라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1인 1만 원이다.
횡성군과 횡성호수길축제추진위원회는 이번 축제에 2만 명 안팎의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횡성군 갑천면 대관대리에 있는 횡성호는 남한강 지류인 섬강 물줄기가 횡성댐에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막혀 생긴 호수다.
유역 면적 209㎦, 총저수량 8690만t 규모다.
중금리, 부동리, 화전리, 구방리, 포동리 등 갑천면 5개리가 수몰돼 만들어진 이 호수는 주변을 둘러싼 산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절경을 연출하고 있다.
호수를 한 바퀴 도는 길은 모두 6개 구간으로 이뤄져 있다.
횡성댐~대관대리 횡성댐길 3㎞(1코스)와 대관대리~횡성온천 능선길 4㎞(2코스), 횡성온천~화전리 치유길 1.5㎞(3코스), 화전리~망향의동산 사색길 7㎞(4코스), 망향의 동산 일원 가족길 9㎞(5코스), 망향의동산~횡성댐 회상길 7㎞(6코스) 등이다.
이 가운데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주변 풍광을 둘러볼 수 있는 5구간이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코스다.
김철수 축제위원장은 아름다운 횡성호수길에서 펼쳐지는 축제에 참여해 따뜻한 봄을 만끽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 남원에 곤충산업 거점단지가 조성된다.
13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의 ‘곤충산업거점단지조성’ 사업에 남원시가 선정돼 100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남원시는 2022년 경북 예천, 2023년 강원 춘천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확정됐다.
곤충산업 거점단지는 각종 곤충의 생산·가공·유통을 한 곳에서 처리하는 시설이다. 대규모 곤충 생산·가공시설을 갖추고 균일 품질의 여러 곤충을 대량 생산한 뒤 유용한 물질을 추출해 사료나 화장품 소재 등으로 공급한다.
전북도는 올해부터 2026년까지 남원시 사매일반산업단지 3만3000㎡ 부지에 곤충산업 거점단지를 조성한다. 3년간 지방비를 포함해 총 2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곳엔 종합컨트롤센터와 전처리가공센터, 스마트팜, 임대형 스마트팜 등이 들어선다.
거점단지가 완성되면 종충관리와 원종공급부터 임대형 곤충스마트팜을 통한 대량생산, 전처리와 전문업체의 2차 가공, 관련 기업의 제품생산과 판매까지 이어지는 공급체인망이 갖춰진다.
도는 이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저탄소 유망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산업으로 곤충산업의 체계적 변화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최재용 전북도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은 곤충자원의 활용범위가 대체 단백질, 건강기능식품, 의약 소재 등으로 크게 확대되고 있다며 곤충산업이 전북 농업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신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2024년 5월 10일자 경향신문 ‘[사설]또 계획범죄 드러난 ‘교제 살인’, 법 사각지대 조속히 고쳐야’를 재가공하였습니다.〉
지난 6일 서울 강남역 인근 고층건물 옥상에서 20대 남성이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를 살해했다. 전형적인 교제살인이다. 범행 전에 미리 흉기를 구입한 계획범죄였다. 지난 4월 경남 거제에서도 남자친구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한 20대 여성이 숨졌다. 그 한 달 전엔 경기 화성에서 헤어지자는 여자친구를 살해하고 여자친구 어머니에게까지 흉기를 휘두른 남성이 구속됐다. 잇단 교제살인의 심각성이 도를 넘었는데도 범죄자 신상 얘기로 사건의 본질이 희석되고, 정부 역시 뚜렷한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으니 답답할 따름이다.
#128204;[플랫]‘의대생 살인’ 아닌 빈번하게 일어나는 ‘전형적 교제살인’
#128204;[플랫]전 연인 ‘보복살해’ 여파 가시기도 전에 … 곳곳서 잇따른 ‘교제폭력’
한국여성의전화가 지난 3월 발표한 자료를 보면, 남성 파트너에게 살해된 여성은 지난해에만 최소 138명이었다. 교제폭력으로 검거된 피의자는 1만3939명으로 2020년 대비 55.7%나 증가했다. 교제폭력은 스토킹처벌법이나 가정폭력처벌법 대상이 아니어서 접근금지·분리조치 등이 불가능하다. 또 일반 폭행 사건과 같이 반의사불벌죄라 피해자가 원치 않으면 처벌할 수 없다. 친밀한 관계에서 벌어지는 교제폭력 특성상 가해자의 회유·협박 등으로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범행이 곧잘 은폐되고 있는 것이다. 경남 거제에서 살해당한 여성이 죽기 전까지 11차례나 남성을 신고했지만 매번 처벌 불원으로 종결된 것이 그 예다.
그러나 이번 강남역 살인사건에서도 교제살인·폭력의 원인 분석과 대책 마련은 겉돌고 있다. 가해자가 ‘명문대 의대생’이란 점만 톺아지고, 피해 여성의 신상까지 유포됐다. 정부도 다를 것 없다. 주무부서인 여성가족부는 사건 발생 후 사흘 동안 침묵만 지키다가 9일에서야 정책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하기야 2022년 인하대 캠퍼스 살인사건 당시에도 학생 안전의 문제지, 남녀를 나누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며 여성 폭력에서 ‘여성’을 지우려 했던 여가부에 무엇을 더 기대하겠는가. 현재 국회에는 교제폭력 방지 관련 법안이 여러 건 발의돼 있다. 더 늦기 전에 잠자고 있는 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 언제까지 이 죽음의 행렬을 지켜봐야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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