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청주시·에어로케이 청주공항 활성화 위해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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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댓글 0건 조회 37회 작성일 24-05-21 12:42본문
충북도·청주시·에어로케이가 손잡고 청주국제공항 활성화에 나섰다.
충북도는 청주시와 청주국제공항 거점항공사인 에어로케이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충북도와 청주시는 에어로케이의 국제노선 개설·홍보 등에 행·재정적 지원을 한다. 청주공항을 거점항공사인 에어로케이는 국제노선 다변화 및 지역인재 채용에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들 기관은 청주공항 활성화와 지역 관광발전에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충북도는 이번 협약이 에어로케이의 국제선 다변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7월 오사카 노선 취항을 시작으로 에어로케이는 청주공항을 기점으로 꾸준히 국제노선을 늘려오고 있다. 현재 5개국 7개노선(오사카, 도쿄, 타이베이, 클락, 다낭, 마닐라, 울란바토르)으로 청주공항 취항 항공사 중 가장 많은 국제노선을 보유하고 있다.
또 에어로케이는 국토부의 운항증명(AOC) 발급 조건이었던 ‘3년간 청주공항 의무취항’ 기간도 종료됐다. 이에 따라 이번달 중순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도쿄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충북도와 청주시는 에어로케이가 청주공항에서 더 많은 국제노선을 신규취항 할 수 있도록 신규노선 개설 재정지원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기존 지난 4월까지였던 기간을 2년 더 늘려 2026년까지 연정한다.
여기에 에어로케이 홍보물품 지원, 운수권 확보 협력 등 행·정적 지원체계를 강화해 에어로케이가 지역사회 기업으로 안착하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코로나19의 어려움에도 에어로케이가 청주공항의 거점 항공사로 성장했다며 청주공항에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로 청주공항 이용객 700만 시대에 대비하고, 에어로케이가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G모빌리티(KGM)가 서울 강서구 서서울모터리움에 첫 인증 중고차 오프라인 전시장을 열고 관련 사업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KGM은 ‘소비자 구입 후 5년 미만’과 ‘주행거리 10만㎞ 이내’라는 두 조건을 모두 충족한 자사 브랜드 차량을 매입해 인증 중고차 상품화 절차를 거쳐 판매할 예정이다.
KGM의 인증 중고차는 입고 검사, 정밀 진단, 성능 개선, 외관 개선, 상품화 점검, 인증 점검, 출고 검사 등 7단계 280여개 항목의 검사 및 품질 개선 과정을 거친다. 그 결과는 전용 홈페이지( 통해 고객에게 제공된다.
인증 중고차 상품화 과정은 외주에 맡기지 않고 국내 최초로 직영서비스센터(KGM 군포 광역서비스센터)에서 진행한다.
KGM은 최근 1년간의 실거래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재 시세를 반영해 중고차를 매입하며, 고객이 인도받은 인증 중고차에 만족하지 않으면 3일 내 환불해주는 ‘책임 환불제’도 시행한다.
인증 중고차에 대해서는 소비자 구매 시점 기준 1년·2만㎞까지 무상보증(신차 판매 시 무상보증 기간 포함)을 제공한다.
판매를 비롯해 견적, 계약, 결제, 배송 등 구매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다. KGM은 첫 오프라인 전시장에 70여대의 차량 전시 공간을 확보했으며, 향후 추가 거점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KGM 관계자는 단순한 중고차가 아닌 ‘KGM이 직접 만든 또 하나의 차’라는 생각으로 소비자가 신뢰도 높은 중고차를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체스 총리, 부인 부패에생각하는 데만 5일 걸려
스페인 모욕 사과 요구아르헨티나와 관계 악화
스페인을 방문한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현지 극우 정치행사에 참석해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와 부인을 공개적으로 조롱했다. 스페인 정부는 용납할 수 없는 모욕이라며 사과를 요구했지만,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되레 자신이 모욕당했다고 맞서면서 양국 관계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현지 매체인 엘 파이스는 20일(현지시간) 호세 마누엘 알바레스 스페인 외교장관이 전날 인스타 한국인 팔로워 밀레이 대통령 발언에 대해 전례가 없는 심각한 수준이라면서 외교 관습과 국가 간 공존의 가장 기본적 규칙을 깼다고 비난했다고 보도했다.
알바레스 장관은 스페인의 주권과 존엄을 위해 모든 조처를 하겠다면서 밀레이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고, 주스페인 아르헨티나 대사를 초치해 항의했다. 밀레이 대통령이 사과하지 않으면 아르헨티나 주재 자국 대사를 불러들일 방침이다.
스페인 정부가 분노한 이유는 밀레이 대통령이 자신들의 ‘앞마당’에서 현직 총리와 부인을 인스타 한국인 팔로워 비난했기 때문이다. 밀레이 대통령은 지난 17일부터 사흘간 스페인을 방문하면서 산체스 총리 등 정부 지도자와의 면담 대신 자신의 저서 출간 행사 등을 인스타 한국인 팔로워 열었다.
특히 19일에는 내달 유럽의회 선거를 앞두고 스페인 극우 정당 복스(VOX)가 주최한 극우 정치행사에 참석해 유럽 우파 지지 유세를 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사회주의가 얼마나 해롭고 부도덕한지 보여주는 건 나에게 달렸다면서 아르헨티나가 수십년 동안 사회주의에 감염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데올로기 비판에 그치지 않고 산체스 총리와 부인 베고나 고메스도 직접 공격했다. 밀레이 대통령은 산체스 총리에게는 부패한 아내가 있어 오염됐지만, 그것에 대해 생각하는 데만 5일이 걸린다고 말했다. 산체스 총리가 아내에 대한 부패 의혹이 제기되자 지난달 24일 총리직 수행을 재고하겠다면서 5일간 공무를 중단한 것을 비꼰 것이다.
알바레스 장관은 밀레이 대통령이 방문 기간 중 고위층 회담 같은 공식 일정이 없었지만 마드리드 인근 공군기지에 전용기 착륙을 허가하는 등 예우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스페인은 예우를 다했지만, 밀레이 대통령이 스페인에 대한 정면 공격으로 응수했다면서 (이번 발언으로 스페인과 아르헨티나 간의 관계는) 역사상 가장 심각한 수준으로 악화됐다고 말했다.
밀레이 대통령 측은 스페인 정부에 사과할 의사가 없다면서 되레 스페인 관료들이 밀레이에 대한 모욕을 철회해야 한다고 맞받았다. 양측이 팽팽하게 맞서면서 당분간 양국 관계를 쉽게 풀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2월 취임한 밀레이 대통령은 스페인뿐 아니라 중남미 좌파 정상을 원색적으로 비난해 충돌을 빚어왔다. 그는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을 성난 공산주의자로 부르고,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을 무지한 사람이라고 비난했다. 또 반정부 게릴라 활동을 한 구스타보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을 테러리스트 살인범이라고 불러 갈등을 야기한 바 있다.
충북도는 청주시와 청주국제공항 거점항공사인 에어로케이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충북도와 청주시는 에어로케이의 국제노선 개설·홍보 등에 행·재정적 지원을 한다. 청주공항을 거점항공사인 에어로케이는 국제노선 다변화 및 지역인재 채용에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들 기관은 청주공항 활성화와 지역 관광발전에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충북도는 이번 협약이 에어로케이의 국제선 다변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7월 오사카 노선 취항을 시작으로 에어로케이는 청주공항을 기점으로 꾸준히 국제노선을 늘려오고 있다. 현재 5개국 7개노선(오사카, 도쿄, 타이베이, 클락, 다낭, 마닐라, 울란바토르)으로 청주공항 취항 항공사 중 가장 많은 국제노선을 보유하고 있다.
또 에어로케이는 국토부의 운항증명(AOC) 발급 조건이었던 ‘3년간 청주공항 의무취항’ 기간도 종료됐다. 이에 따라 이번달 중순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도쿄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충북도와 청주시는 에어로케이가 청주공항에서 더 많은 국제노선을 신규취항 할 수 있도록 신규노선 개설 재정지원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기존 지난 4월까지였던 기간을 2년 더 늘려 2026년까지 연정한다.
여기에 에어로케이 홍보물품 지원, 운수권 확보 협력 등 행·정적 지원체계를 강화해 에어로케이가 지역사회 기업으로 안착하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코로나19의 어려움에도 에어로케이가 청주공항의 거점 항공사로 성장했다며 청주공항에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로 청주공항 이용객 700만 시대에 대비하고, 에어로케이가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G모빌리티(KGM)가 서울 강서구 서서울모터리움에 첫 인증 중고차 오프라인 전시장을 열고 관련 사업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KGM은 ‘소비자 구입 후 5년 미만’과 ‘주행거리 10만㎞ 이내’라는 두 조건을 모두 충족한 자사 브랜드 차량을 매입해 인증 중고차 상품화 절차를 거쳐 판매할 예정이다.
KGM의 인증 중고차는 입고 검사, 정밀 진단, 성능 개선, 외관 개선, 상품화 점검, 인증 점검, 출고 검사 등 7단계 280여개 항목의 검사 및 품질 개선 과정을 거친다. 그 결과는 전용 홈페이지( 통해 고객에게 제공된다.
인증 중고차 상품화 과정은 외주에 맡기지 않고 국내 최초로 직영서비스센터(KGM 군포 광역서비스센터)에서 진행한다.
KGM은 최근 1년간의 실거래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재 시세를 반영해 중고차를 매입하며, 고객이 인도받은 인증 중고차에 만족하지 않으면 3일 내 환불해주는 ‘책임 환불제’도 시행한다.
인증 중고차에 대해서는 소비자 구매 시점 기준 1년·2만㎞까지 무상보증(신차 판매 시 무상보증 기간 포함)을 제공한다.
판매를 비롯해 견적, 계약, 결제, 배송 등 구매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다. KGM은 첫 오프라인 전시장에 70여대의 차량 전시 공간을 확보했으며, 향후 추가 거점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KGM 관계자는 단순한 중고차가 아닌 ‘KGM이 직접 만든 또 하나의 차’라는 생각으로 소비자가 신뢰도 높은 중고차를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체스 총리, 부인 부패에생각하는 데만 5일 걸려
스페인 모욕 사과 요구아르헨티나와 관계 악화
스페인을 방문한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현지 극우 정치행사에 참석해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와 부인을 공개적으로 조롱했다. 스페인 정부는 용납할 수 없는 모욕이라며 사과를 요구했지만,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되레 자신이 모욕당했다고 맞서면서 양국 관계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현지 매체인 엘 파이스는 20일(현지시간) 호세 마누엘 알바레스 스페인 외교장관이 전날 인스타 한국인 팔로워 밀레이 대통령 발언에 대해 전례가 없는 심각한 수준이라면서 외교 관습과 국가 간 공존의 가장 기본적 규칙을 깼다고 비난했다고 보도했다.
알바레스 장관은 스페인의 주권과 존엄을 위해 모든 조처를 하겠다면서 밀레이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고, 주스페인 아르헨티나 대사를 초치해 항의했다. 밀레이 대통령이 사과하지 않으면 아르헨티나 주재 자국 대사를 불러들일 방침이다.
스페인 정부가 분노한 이유는 밀레이 대통령이 자신들의 ‘앞마당’에서 현직 총리와 부인을 인스타 한국인 팔로워 비난했기 때문이다. 밀레이 대통령은 지난 17일부터 사흘간 스페인을 방문하면서 산체스 총리 등 정부 지도자와의 면담 대신 자신의 저서 출간 행사 등을 인스타 한국인 팔로워 열었다.
특히 19일에는 내달 유럽의회 선거를 앞두고 스페인 극우 정당 복스(VOX)가 주최한 극우 정치행사에 참석해 유럽 우파 지지 유세를 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사회주의가 얼마나 해롭고 부도덕한지 보여주는 건 나에게 달렸다면서 아르헨티나가 수십년 동안 사회주의에 감염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데올로기 비판에 그치지 않고 산체스 총리와 부인 베고나 고메스도 직접 공격했다. 밀레이 대통령은 산체스 총리에게는 부패한 아내가 있어 오염됐지만, 그것에 대해 생각하는 데만 5일이 걸린다고 말했다. 산체스 총리가 아내에 대한 부패 의혹이 제기되자 지난달 24일 총리직 수행을 재고하겠다면서 5일간 공무를 중단한 것을 비꼰 것이다.
알바레스 장관은 밀레이 대통령이 방문 기간 중 고위층 회담 같은 공식 일정이 없었지만 마드리드 인근 공군기지에 전용기 착륙을 허가하는 등 예우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스페인은 예우를 다했지만, 밀레이 대통령이 스페인에 대한 정면 공격으로 응수했다면서 (이번 발언으로 스페인과 아르헨티나 간의 관계는) 역사상 가장 심각한 수준으로 악화됐다고 말했다.
밀레이 대통령 측은 스페인 정부에 사과할 의사가 없다면서 되레 스페인 관료들이 밀레이에 대한 모욕을 철회해야 한다고 맞받았다. 양측이 팽팽하게 맞서면서 당분간 양국 관계를 쉽게 풀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2월 취임한 밀레이 대통령은 스페인뿐 아니라 중남미 좌파 정상을 원색적으로 비난해 충돌을 빚어왔다. 그는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을 성난 공산주의자로 부르고,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을 무지한 사람이라고 비난했다. 또 반정부 게릴라 활동을 한 구스타보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을 테러리스트 살인범이라고 불러 갈등을 야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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