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빛의 위원회’ 출범 행사…“매년 12월3일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 > 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갤러리

이 대통령, ‘빛의 위원회’ 출범 행사…“매년 12월3일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행복한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7-21 14:36

본문

이재명 대통령은 제78주년 제헌절을 맞은 17일 “매년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해 국민 모두가 그날의 일을 함께 기억하고 민주주의 가치가 다음 세대에 영원토록 온전히 계승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여민관에서 ‘빛의 위원회 출범 기념 시민 초청 행사’를 주재하고 “국민주권정부는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가장 단순하면서도 가장 원천적인 그 원칙을 반드시 지켜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빛의 위원회’는 12·3 내란에 맞선 빛의 혁명을 기념하고 계승하기 위한 대통령 직속 기구로 지난 13일 출범했다.
이 대통령은 “저는 대통령이 되기 전에도 왜 제헌절을 국가공휴일로 지정하지 않았을까 참 의문이었는데, (전임 정부가) 제헌의 의미, 헌법의 의미를 가볍게 여겼다고 생각했다”며 “올해부터 제헌절을 국가공휴일로 지정하게 됐는데 헌법이라는 대한민국 최고 규범이 실질적으로 내용 그대로 존중되는 사회를 꼭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헌법의 핵심 이념은 국가가 국민을 위해 존재하고 국가 권력은 오로지 국민 이익과 국가의 미래를 위해 사용돼야 한다는 것”이라며 “공인들에게 공적 책임이 중요하고 그 책임은 모두를 향해 있음을 되돌아봐야 하며 저 역시 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현대사는 헌법의 가치와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권력을 사유화하려는 세력과 그에 맞서 주권을 지켜온 국민들의 치열한 투쟁이었다”며 “지난 2024년 12월 3일 한밤중에 선포된 비상계엄은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이 결코 과거의 일이 아니라 오늘날 대한민국에서도 언제든지 되풀이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혹시 모를 추가 계엄에 대비해 며칠간 밤을 새워 국회 앞을 지켰고 한겨울 아스팔트 위에서 은박 담요 한장을 나누며 버텨내고 농민들과 함께 남태령으로 달려가 연대의 손길을 내밀었던 수많은 국민들의 얼굴을 떠올려본다”며 “위대한 국민 여러분께서는 분열보다는 연대를, 폭력보다는 평화를, 침묵이 아닌 행동을 선택하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흔들릴지언정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백히 증명해 주셨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다시는 민주주의와 국민주권이 위협받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그 누구도 헌법 위에 군림하려 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난 월요일 출범한 빛의 위원회를 통해 빛의 혁명이라는 위대한 역사를 오래도록 기억하고 기록해 가겠다”며 “빛의 혁명 기록을 체계적으로 수집, 보존하고 대한민국의 시민 참여와 K-민주주의가 세계 민주주의의 모범으로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도 적극 추진해 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시민들과 함께 계엄 전후의 상황을 다룬 이명세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란 12·3>을 관람했다. 계엄 당일 국회로 달려간 시민 4명에게 자필 서명이 담긴 감사장도 전달했다. 계엄 당일 국회 앞에서 최초로 은박 담요를 둘러 ‘키세스단’의 시초로 알려진 윤현주씨, 계엄 당시 충남 당진에서 상경해 국회에서 계엄군과 맨몸으로 대치한 홍원기씨, 계엄 이후 열린 집회에 60회 이상 참석한 서민영씨, 내란 청산 집회 비용 모금 후원계좌의 명의자 심규협씨가 감사장을 받았다. 감사장에는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시민 이름이 공란으로 비워진 감사장 사진을 첨부하면서 “한겨울의 매서운 추위를 뚫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주신 모든 분께 직접 전해드리고 싶지만 사진으로나마 마음을 전한다”며 “한 분 한 분의 이름을 넣어 간직해 주시면 좋겠다”고 적었다.
틈을 뛰어넘고 계단에서는 보행 방식을 바꾸며, 숲길에서도 안정적으로 균형을 잡는 등 스스로 주변 환경에 맞게 보행 전략을 선택해 움직이도록 할 수 있는 사족보행 로봇 기술이 개발됐다. 기존 사족보행 로봇은 서로 다른 유형의 장애물이 연속적으로 나타나는 곳에서는 속도와 안정성 확보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카이스트(KAIST)는 박해원 기계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걷기와 달리기, 점프 등 다양한 보행 기술을 실시간으로 선택·전환하며 빠르고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는 사족보행 로봇 제어기술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족보행 로봇은 네 개의 다리를 이용해 움직이기 때문에 바퀴형 로봇 등에 비해 험한 지형에서도 빠르고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계단과 단차, 디딤돌, 틈, 나뭇가지 등 여러 유형의 장애물이 섞여 연속적으로 나타나는 야외 환경에서는 속도와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연구팀은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행동 사전학습 기반 트랜스포머 강화학습(APT-RL)’이라는 새로운 학습 기반 제어기술을 개발해 냈다. 로봇이 걷기와 달리기, 점프 등 다양한 보행 기술을 미리 익힌 뒤 실제 상황에 맞게 보행 방식을 자유롭게 조합하고 전환하도록 할 수 있는 기술이다.
연구팀은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보행 기술을 담은 15시간30분 분량의 학습데이터를 생성해 로봇의 기본 운동 능력 학습에 활용하고, 로봇의 움직임 원리를 수학적으로 표현한 동역학과 궤적 최적화 기법을 적용해 사족보행 로봇에게 빠르고 효율적으로 보행 기술을 학습시킬 수 있도록 했다. 또 시행착오를 반복하며 최적의 행동을 스스로 학습하는 인공지능(AI) 기법을 적용해 복잡한 3차원 지형에서도 상황에 맞는 보행기술을 스스로 선택하고 전환할 수 있는 사족보행 로봇을 구현했다.
연구팀은 자체 개발한 사족보행 로봇 ‘카이스트 하운드(HOUND)’에 제어기술을 탑재해 실내외 환경에서 성능 검증도 진행했다. 계단과 잔디, 경사로가 포함된 도시 지형뿐 아니라 쓰러진 나무와 노출된 뿌리, 낙엽 등이 있는 자연 지형에서도 실시간으로 보행 기술을 전환하고 빠른 속도와 안정성 유지하며 이동하는 것이 확인됐다.
박 교수는 “이번 연구는 사족보행 로봇이 실내나 야외의 복잡하고 비정형적인 지형을 인식하고, ‘어떻게 걸을 것인가’를 스스로 결정하는 시대를 연 것”이라며 “향후 재난 현장이나 국방 임무, 산업시설 등 험한 환경에서도 피지컬 AI 기반 보행 로봇의 활용 가능성을 넓히는 기반 기술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박재현 박사과정생과 강준길 전 국방과학연구소 연구원이 공동 제1저자로 참여하고, 박 교수와 홍승우 고려대 교수가 공동 교신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 결과는 로봇 분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로보틱스(Science Robotics)’ 7월호 표지 논문으로 실렸다.
사람을 따라다니며 강릉 앞바다의 ‘스타’가 됐던 남방큰돌고래 ‘안목이’가 큰 상처를 입고 폐사 직전까지 몰렸다가 구조돼 치료를 받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15일 구조된 안목이가 집중 치료를 받고 있으며, 안정된 상태에 접어들었다고 20일 밝혔다.
3∼5살 수컷으로 추정되는 안목이는 지난해 여름 강원 강릉항(구 안목항) 앞바다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내며 SNS에서 화제가 됐다.
제주 연안에 주로 서식하는 남방큰돌고래가 동해안에 나타난 것도 이례적이었지만, 더 눈길을 끈 건 그의 행동이었다. 무리에서 벗어나 혼자 항구를 떠돌던 안목이는 선박을 따라다니고 사람을 피하지 않았다. 지역 주민들은 그가 처음 발견된 ‘안목항’의 이름을 따 ‘안목이’라고 불렀다. 전문가들은 안목이를 무리에서 떨어져 사람과 가까워진 ‘솔리터리 소셔블 돌핀’으로 추정했다.
그러던 안목이에게 위기가 닥쳤다. 지난 6월 강릉항 일대에서 ‘돌고래 허리에 큰 상처가 났다’는 제보가 잇따랐다. 해양수산부가 확인한 결과, 안목이의 허리에는 약 20㎝에 달하는 찢어진 상처가 있었다. 당국은 폐사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긴급 구조를 결정했다.
안목이가 다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선체나 그물, 해양구조물 등에 긁혀 상처가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
구조팀은 지난 14일 안목이를 강릉항 내 통제구역으로 유도한 뒤 이튿날 특수 운송 장비를 이용해 전용 치료 수조로 옮겼다. 안목이를 구조하기 위해 해수부와 해경, 경찰, 의용소방대, 고래연구소, 전국의 사설 아쿠아리움 등 수십 개 기관이 협조했다.
현재 안목이는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에서 집중 치료를 받으며 안정된 상태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안목이가 건강을 회복하면 다시 바다로 돌려보낼 계획이다.
서정호 해수부 해양정책실장은 “이번 구조는 관계기관과 전문가뿐만 아니라 시민단체, 시민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소중한 해양동물의 생존 가능성을 높인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안목이가 건강을 회복해 다시 바다로 돌아가 마음껏 헤엄칠 수 있도록 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수원이혼전문변호사, 강동하수구막힘, 사이트 상위노출, 태안변기막힘, 수원이혼전문변호사, 안양음주운전변호사, 사이트 상단노출, 용인성추행변호사, 의정부검사출신변호사, 홈페이지 상위등록, 웹사이트 상위노출, 수원불법촬영변호사, 네이버 사이트 상위노출, 웹사이트 상단노출, 상조내구제, 의정부성범죄전문변호사, 홈페이지 노출, 재산분할, 용인이혼변호사, 울산이혼전문변호사, 사이트 상위등록, 홈페이지 상단노출, 재산분할, 웹사이트 상단노출, 강남마약전문변호사, 운송기사, 폰테크, 상간녀위자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302
어제
827
최대
13,068
전체
879,302

그누보드5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