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도지코인’ 모델 시바견 카보스, 무지개 다리 건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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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4-05-29 00:04본문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도지코인의 실제 모델인 일본 거주 시바견 ‘카보스’가 세상을 떠났다.
카보스 견주 사토 아쓰코는 2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카보스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알렸다. 그는 공지글에서 카보스는 이날 오전 깊은 잠에 들었다며 나의 쓰다듬는 손길을 느끼며 고통 없이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했다.
사토씨는 카보스는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개였다고 생각한다며 그리고 저는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주인이었다. 많은 사랑을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사토씨의 블로그 등에 따르면 카보스는 2008년 동물보호센터에서 현재 주인에게 입양돼 안락사 위기를 모면했다.
카보스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시바견’이 된 건 대표적 밈코인(유행성 코인)인 도지코인의 모델이 되면서다. 2010년 SNS에 게시된 카보스의 어리둥절한 듯한 표정이 온라인에서 인기를 끌었는데, 이를 본 도지코인 개발자들이 해당 표정의 카보스 얼굴을 공식 로고에 넣으며 더 유명해졌다.
카보스는 2022년 말 백혈병, 간 질환에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사토씨는 최근 AF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전 세계 팬의 기도 등 보이지 않는 힘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도지코인은 소프트웨어 개발자 빌리 마커스와 잭슨 팔머가 ‘코인 열풍’을 풍자할 의도로 2013년 출시한 가상자산이다. 코인 이름인 도지(doge)도 시바견의 영문 스펠링 ‘Shiba dog’을 일부러 어설픈 느낌으로 작성한 ‘시베 도지’(Shibe doge)에서 비롯됐다.
도지코인은 힙합 스타 스눕독과 록밴드 키스의 베이시스트 진 시몬스의 후원을 받아 왔다.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일론 머스크는 Doge(coin) to the moon(도지코인 급등)을 여러 번 본인의 SNS에 올리며 지지 입장을 드러내고 ‘도지파파’를 자처했다.
카보스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에 세계 각국 누리꾼들은 애도를 표했다. 사토씨의 SNS 글에는 3시간 만에 3000개 이상의 댓글이 달렸다.
정부가 내년도 의대 증원안을 확정하고 관련 절차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으나, 의료계는 끝까지 다퉈보겠다는 입장에서 물러서지 않고 있다. 의협과 의대교수 단체를 중심으로 법원에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 재항고심 결정을 빨리 내려달라고 요구하는 한편, 전국 각지에서 정부 정책을 규탄하는 촛불집회도 계획 중이다. 각 대학이 의대 입시요강을 확정하는 5월말이 의료계의 동력을 좌우할 또다른 기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와 대한의사협회(의협)는 27일 서울 용산구 의협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법원의 재항고심 결정이 나올 때까지 대학들이 의대 입시요강 발표를 중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17일 서울 고등법원은 의료계가 보건복지부·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낸 의대 증원·배분 집행 정지 신청에 대한 항고심에 각하·기각 결정을 내렸고 의료계는 이에 재항고한 상태다. 의사단체는 사법부가 재항고심 결정이 나올 때까지 정부에 입시요강 발표 등의 행정절차를 중지하라고 소송지휘권을 발동해줄 것을 요구했다.
전의교협은 대학에서 늘어난 인원을 감당할 만큼 교육시설과 교원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내세웠다. 해부학, 병리학, 생리학, 예방의학 등 기초의학을 가르칠 교수들이 특히 부족할 것이라고 우려한다. 이날 전의교협은 한 사립대 의대의 수요조사서를 익명으로 공개했는데, 이에 따르면 의대 증원 시 당장 내년부터 기초교수 12명이 부족하다. 전의교협은 최근 3년간 전국에서 118명의 의사 기초교수가 신규임용됐으나 현재 전국의 기초의학 대학원생이 104명 뿐이라고 설명하며, 약 30개 대학의 기초교수를 채우기엔 예비인력이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전의교협 홍보위원인 조윤정 고려대 의대 교수협의회장은 정원을 한번에 68%나 늘리면 의학교육 장이 붕괴되고 공공복리 붕괴가 온다고 말했다.
의협은 오는 30일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 등 전국 6개 지역에서 정부 의료정책을 규탄하는 촛불집회를 열 예정이다. 전공의·의대생 학부모 단체 등도 참여해 정부 정책에 대한 비판 발언을 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의대증원을 예정대로 추진하면서 의료계 몫 위원 참여 없이 의료개혁 관련 위원회를 열어 현안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28일에는 전달체계·지역의료전문위원회 2차 회의를 열고 상급종합병원이 전공의 의존도를 낮춘 ‘전문의 종합병원’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의료공백이 길어질 상황을 대비해서 지난 주부터 11개 주요 환자단체 각각에 국·과장급 담당관을 지정하고 상시 연락체계를 만들어 의견을 접수 중이다.
복지부는 이날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브리핑에서도 기존과 같이 전공의들의 자발적 복귀를 요청했다. 전병왕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전공의들이 집단행동으로 근무지와 학교를 이탈했지만 이젠 개별적인 판단에 따라 현명하게 대처할 때라며 복귀하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 망설이신다면 보건복지부에 설치된 전공의보호신고센터와 교육부에 설치된 의대생보호신고센터에 언제든지 문의해 주시기 바란다. 익명을 보장하면서 상세하게 안내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일부 전공의들은 병원 측에 사직서를 수리해달라고 요구하고 있으나, 이 부분에 대해서 복지부는 선을 그었다. 전 실장은 현재까지 정부는 사직서 수리와 관련된 부분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세계 각지에서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비전 ‘모두의 더 나은 삶(Better Life for All)’을 실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LG전자는 탄소 배출로 인한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자 글로벌 나무 심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스페인 법인은 스페인과 포르투갈 주요 지역에 흙과 퇴비, 씨앗들을 뭉쳐 발아율을 높인 ‘씨앗 폭탄’을 심는 산림 재생 캠페인 ‘스마트 그린 트리’를 진행하고 있다. 2017년 시작한 뒤 매년 식수량을 늘려 스페인 총 인구 수에 달하는 연간 4700만그루의 나무 심기를 목표로 한다. 이 같은 식수 활동은 인도 ‘LG 그린 커버’, 인도네시아 ‘LG 러브스 그린’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스페인 법인은 지난해부터 식물의 번식과 육성을 돕는 ‘스마트 그린 비즈’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프로젝트는 스페인 내 모든 식물의 수분(受粉)이 가능한 유일한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토종 꿀벌인 ‘이베리아 꿀벌’을 약 4700만마리까지 증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실제로 스페인 법인은 최근 환경적 요인으로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이베리아 꿀벌을 1년여 만에 약 350만마리 증식하는 데 성공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선 국가 탄소 배출 저감 정책 ‘사우디 그린 이니셔티브’에 발맞춰 ‘LG 얄라(Yalla) 그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얄라’란 ‘함께 가자’는 뜻의 아랍어다. 현지 임직원들은 사막 지대 나무 심기 활동에 나서고 에너지 고효율 에어컨 제품을 알리는 캠페인도 펼쳤다. 오는 7월에는 수도 리야드의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해 생활밀착형 환경 보호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 밖에 LG전자는 지난 4월 미국 뉴저지주의 북미 사옥에 ‘폴리네이터 정원(수분 매개자 정원)’을 마련해 한국 기업 최초로 미국 국립야생동물연맹(NWF)의 야생 서식지 인증을 획득했다. 폴리네이터 정원은 기후 변화로 개체수가 줄어든 벌, 나비 등이 안정적으로 서식할 수 있는 정원이다.
이삼수 LG전자 최고전략책임자(CSO) 부사장은 글로벌 기업 시민으로서 전 세계 법인들과 긴밀히 협력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카보스 견주 사토 아쓰코는 2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카보스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알렸다. 그는 공지글에서 카보스는 이날 오전 깊은 잠에 들었다며 나의 쓰다듬는 손길을 느끼며 고통 없이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했다.
사토씨는 카보스는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개였다고 생각한다며 그리고 저는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주인이었다. 많은 사랑을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사토씨의 블로그 등에 따르면 카보스는 2008년 동물보호센터에서 현재 주인에게 입양돼 안락사 위기를 모면했다.
카보스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시바견’이 된 건 대표적 밈코인(유행성 코인)인 도지코인의 모델이 되면서다. 2010년 SNS에 게시된 카보스의 어리둥절한 듯한 표정이 온라인에서 인기를 끌었는데, 이를 본 도지코인 개발자들이 해당 표정의 카보스 얼굴을 공식 로고에 넣으며 더 유명해졌다.
카보스는 2022년 말 백혈병, 간 질환에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사토씨는 최근 AF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전 세계 팬의 기도 등 보이지 않는 힘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도지코인은 소프트웨어 개발자 빌리 마커스와 잭슨 팔머가 ‘코인 열풍’을 풍자할 의도로 2013년 출시한 가상자산이다. 코인 이름인 도지(doge)도 시바견의 영문 스펠링 ‘Shiba dog’을 일부러 어설픈 느낌으로 작성한 ‘시베 도지’(Shibe doge)에서 비롯됐다.
도지코인은 힙합 스타 스눕독과 록밴드 키스의 베이시스트 진 시몬스의 후원을 받아 왔다.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일론 머스크는 Doge(coin) to the moon(도지코인 급등)을 여러 번 본인의 SNS에 올리며 지지 입장을 드러내고 ‘도지파파’를 자처했다.
카보스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에 세계 각국 누리꾼들은 애도를 표했다. 사토씨의 SNS 글에는 3시간 만에 3000개 이상의 댓글이 달렸다.
정부가 내년도 의대 증원안을 확정하고 관련 절차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으나, 의료계는 끝까지 다퉈보겠다는 입장에서 물러서지 않고 있다. 의협과 의대교수 단체를 중심으로 법원에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 재항고심 결정을 빨리 내려달라고 요구하는 한편, 전국 각지에서 정부 정책을 규탄하는 촛불집회도 계획 중이다. 각 대학이 의대 입시요강을 확정하는 5월말이 의료계의 동력을 좌우할 또다른 기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와 대한의사협회(의협)는 27일 서울 용산구 의협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법원의 재항고심 결정이 나올 때까지 대학들이 의대 입시요강 발표를 중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17일 서울 고등법원은 의료계가 보건복지부·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낸 의대 증원·배분 집행 정지 신청에 대한 항고심에 각하·기각 결정을 내렸고 의료계는 이에 재항고한 상태다. 의사단체는 사법부가 재항고심 결정이 나올 때까지 정부에 입시요강 발표 등의 행정절차를 중지하라고 소송지휘권을 발동해줄 것을 요구했다.
전의교협은 대학에서 늘어난 인원을 감당할 만큼 교육시설과 교원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내세웠다. 해부학, 병리학, 생리학, 예방의학 등 기초의학을 가르칠 교수들이 특히 부족할 것이라고 우려한다. 이날 전의교협은 한 사립대 의대의 수요조사서를 익명으로 공개했는데, 이에 따르면 의대 증원 시 당장 내년부터 기초교수 12명이 부족하다. 전의교협은 최근 3년간 전국에서 118명의 의사 기초교수가 신규임용됐으나 현재 전국의 기초의학 대학원생이 104명 뿐이라고 설명하며, 약 30개 대학의 기초교수를 채우기엔 예비인력이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전의교협 홍보위원인 조윤정 고려대 의대 교수협의회장은 정원을 한번에 68%나 늘리면 의학교육 장이 붕괴되고 공공복리 붕괴가 온다고 말했다.
의협은 오는 30일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 등 전국 6개 지역에서 정부 의료정책을 규탄하는 촛불집회를 열 예정이다. 전공의·의대생 학부모 단체 등도 참여해 정부 정책에 대한 비판 발언을 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의대증원을 예정대로 추진하면서 의료계 몫 위원 참여 없이 의료개혁 관련 위원회를 열어 현안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28일에는 전달체계·지역의료전문위원회 2차 회의를 열고 상급종합병원이 전공의 의존도를 낮춘 ‘전문의 종합병원’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의료공백이 길어질 상황을 대비해서 지난 주부터 11개 주요 환자단체 각각에 국·과장급 담당관을 지정하고 상시 연락체계를 만들어 의견을 접수 중이다.
복지부는 이날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브리핑에서도 기존과 같이 전공의들의 자발적 복귀를 요청했다. 전병왕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전공의들이 집단행동으로 근무지와 학교를 이탈했지만 이젠 개별적인 판단에 따라 현명하게 대처할 때라며 복귀하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 망설이신다면 보건복지부에 설치된 전공의보호신고센터와 교육부에 설치된 의대생보호신고센터에 언제든지 문의해 주시기 바란다. 익명을 보장하면서 상세하게 안내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일부 전공의들은 병원 측에 사직서를 수리해달라고 요구하고 있으나, 이 부분에 대해서 복지부는 선을 그었다. 전 실장은 현재까지 정부는 사직서 수리와 관련된 부분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세계 각지에서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비전 ‘모두의 더 나은 삶(Better Life for All)’을 실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LG전자는 탄소 배출로 인한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자 글로벌 나무 심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스페인 법인은 스페인과 포르투갈 주요 지역에 흙과 퇴비, 씨앗들을 뭉쳐 발아율을 높인 ‘씨앗 폭탄’을 심는 산림 재생 캠페인 ‘스마트 그린 트리’를 진행하고 있다. 2017년 시작한 뒤 매년 식수량을 늘려 스페인 총 인구 수에 달하는 연간 4700만그루의 나무 심기를 목표로 한다. 이 같은 식수 활동은 인도 ‘LG 그린 커버’, 인도네시아 ‘LG 러브스 그린’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스페인 법인은 지난해부터 식물의 번식과 육성을 돕는 ‘스마트 그린 비즈’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프로젝트는 스페인 내 모든 식물의 수분(受粉)이 가능한 유일한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토종 꿀벌인 ‘이베리아 꿀벌’을 약 4700만마리까지 증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실제로 스페인 법인은 최근 환경적 요인으로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이베리아 꿀벌을 1년여 만에 약 350만마리 증식하는 데 성공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선 국가 탄소 배출 저감 정책 ‘사우디 그린 이니셔티브’에 발맞춰 ‘LG 얄라(Yalla) 그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얄라’란 ‘함께 가자’는 뜻의 아랍어다. 현지 임직원들은 사막 지대 나무 심기 활동에 나서고 에너지 고효율 에어컨 제품을 알리는 캠페인도 펼쳤다. 오는 7월에는 수도 리야드의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해 생활밀착형 환경 보호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 밖에 LG전자는 지난 4월 미국 뉴저지주의 북미 사옥에 ‘폴리네이터 정원(수분 매개자 정원)’을 마련해 한국 기업 최초로 미국 국립야생동물연맹(NWF)의 야생 서식지 인증을 획득했다. 폴리네이터 정원은 기후 변화로 개체수가 줄어든 벌, 나비 등이 안정적으로 서식할 수 있는 정원이다.
이삼수 LG전자 최고전략책임자(CSO) 부사장은 글로벌 기업 시민으로서 전 세계 법인들과 긴밀히 협력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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