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팔로워 구매 경찰, 민희진 대표 고발한 하이브 측 고발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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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댓글 0건 조회 19회 작성일 24-05-28 12:58본문
인스타 팔로워 구매 하이브가 민희진 대표 등 어도어 측 관계자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한 것과 관련해 경찰이 고발인 조사에 나섰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23일 오후 2시쯤 하이브 측 관계자를 불러 고발인 조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하이브는 민 대표가 어도어 경영진들에게 ‘하이브가 보유한 어도어 지분을 매각하도록 하이브를 압박할 방법을 마련하라’고 지시한 인스타 팔로워 것으로 보고 있다. 민 대표가 모회사인 하이브의 경영권을 탈취하려고 시도해 회사에 대한 업무상 배임 혐의가 있다는 취지의 주장이다.
민 대표는 지난달 25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경영권 찬탈을 계획한 적도, 의도한 적도, 실행한 적도 없다며 반박했다.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20일 열린 정례 기자회견에서 고발인이 제출한 자료는 분석을 마쳤다며 고발인 조사를 마치면 그 뒤로 필요한 절차가 속도감 있게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23일 오후 2시쯤 하이브 측 관계자를 불러 고발인 조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하이브는 민 대표가 어도어 경영진들에게 ‘하이브가 보유한 어도어 지분을 매각하도록 하이브를 압박할 방법을 마련하라’고 지시한 인스타 팔로워 것으로 보고 있다. 민 대표가 모회사인 하이브의 경영권을 탈취하려고 시도해 회사에 대한 업무상 배임 혐의가 있다는 취지의 주장이다.
민 대표는 지난달 25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경영권 찬탈을 계획한 적도, 의도한 적도, 실행한 적도 없다며 반박했다.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20일 열린 정례 기자회견에서 고발인이 제출한 자료는 분석을 마쳤다며 고발인 조사를 마치면 그 뒤로 필요한 절차가 속도감 있게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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