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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모른다···용산 등 전국 10곳 총선 출구조사 1%P대 대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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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댓글 0건 조회 80회 작성일 24-04-12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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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의원 선거 방송3사(KBS·MBC·SBS) 출구조사 결과 1%포인트대 차이의 접전 인스타 팔로워 지역은 전국 10곳으로 나타났다. 이들 지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예측한 당선인 윤곽 시점인 11일 오전 2시 이후로 당락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10일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예상 득표율 차이가 1%포인트대인 접전지는 총 10곳이다. 서울 3곳, 충청 3곳, 부산 2곳, 경기 1곳, 경남 1곳 등이다.
서울은 대통령실이 있는 용산 출구조사에서 강태웅 더불어민주당 후보 50.3%, 권영세 국민의힘 후보 49.3%로 나타났다. 서울 강서을에서는 3선에 도전하는 현역 진성준 민주당 후보와 국가보훈부 장관을 지낸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가 맞붙었다. 진 후보는 50.5%, 박 후보는 49.5%다. 서울에서 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동작구의 동작갑은 김병기 민주당 후보가 47.8%, 장진영 국민의힘 후보가 47.4%로 예상됐다.
부산에서는 사상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지원 유세를 했던 배재정 민주당 후보가 49.2%,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지원했던 김대식 국민의힘 후보가 50.3%로 나타났다. 기장에서는 최택용 민주당 후보 49.6%, 정동만 국민의힘 후보가 50.4%로 0.8%포인트 차이의 접전이 예상됐다.
경기에서는 이천 엄태준 민주당 후보가 50.4%, 송석준 국민의힘 후보가 49.6%로 접전이 예상된다. 인스타 팔로워 경남에서는 양산을 김두관 민주당 후보가 50.6%, 김태호 국민의힘 후보가 49.4%로 1%포인트대 경합으로 나타났다.
충청에서는 3곳이 경합지로 분류된다. 충북 충주 김경욱 민주당 후보가 49.6%, 이종배 국민의힘 후보가 50.4%로 나타났다.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은 이재한 민주당 후보가 49.8%, 박덕흠 국민의힘 후보가 50.2%로 접전이다. 충남 서산·태안은 조한기 민주당 후보가 49.9%, 국민의힘 성일종 후보가 50.1%로 0.2%포인트 초접전이 예상된다.
방송3사 출구조사는 KBS·MBC·SBS가 한국리서치와 입소스,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이날 인스타 팔로워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254개 선거구에서 투표를 마치고 나오는 유권자 35만9750명을 대상으로 매 5번째 투표자를 등간격으로 조사하는 체계적 추출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9%포인트~7.4%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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