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NASA’ 우주청 초대 수장에 윤영빈 서울대 교수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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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댓글 0건 조회 35회 작성일 24-04-28 19:31본문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며 ‘한국판 NASA(미국 항공우주국)’를 표방하는 기관인 우주항공청의 초대 청장에 윤영빈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 교수가 유력한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후 중으로 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1급인 우주항공청 우주항공임무본부장에는 존 리 전 미국 인스타그램 팔로워 구매 항공우주국(NASA) 고위 임원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무본부장은 대통령급인 연 2억5000만원 수준의 보수를 받는다.
우주항공청 차장에는 노경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주항공청은 다음 달 27일 문을 열 예정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후 중으로 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1급인 우주항공청 우주항공임무본부장에는 존 리 전 미국 인스타그램 팔로워 구매 항공우주국(NASA) 고위 임원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무본부장은 대통령급인 연 2억5000만원 수준의 보수를 받는다.
우주항공청 차장에는 노경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주항공청은 다음 달 27일 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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